■월간지 아니메디아 9월호
표지는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마이스터 4명.
원화는 치바 미치노리씨.
전원응모 도서카드 해당있음.
2008년 10월에는 가켄 아니메디아 MOOK '기동전사 건담 00 퍼펙트미션 팬북(가제)' 발매예정. B5판 108페이지 약954엔.
자세한건 10월호에서.
잡지는 권두특집.
좌우 양면 일러스트로 마이스터 4명. 원화는 모리시타 히로미츠씨.
마이스터 일러스트와 해설은 전잡지 공통. 프레스 릴리스.
신 캐릭터는 이안의 딸 밀레이나. 트윈테일에 노란색 볼레로에 물색의 미니스커트.
평소에는 오퍼레이터석에 앉지만 부친에게 전수받은 지식과 기술로 메카닉도 겸한다. 천연계.
핑크 볼레로의 펠트의 머리스타일은 뒤로 묶은것. 크리스의 이미지가 마음의 어디엔가 있는것일까 라는 주석 있다.
이안, 랏세는 검은 볼레로. 마리나는 흰옷, 사지는 보통.
이케다니 프로듀서의 코멘트 이하. (일부 발췌)
・리본즈는 키퍼슨의 한사람. 자신이 이오리아의 계획을 충실히 실행하고 있다고 믿고있는 인물.
・마이스터 4명의 4년간은 모두(冒頭)의 몇화로 이야기된다. 특별히 알렐루야 주목.
・'애로우즈'는 연방에 소속되지 않은 나라, 반발하는 조직을 일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
・리본즈는 '이노베이터'를 이오리아의 계획상 있지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P11은 이케다니 프로듀서의 롱인터뷰. (일부 발췌)
・'00'가 시작되기 전에 'SEED'의 흐름을 받아 사내에서 '건담'이란 무엇인가 재검토해보았던 시기가 있었다. 그중 몇개인가 '정의(定義)'라고까지는 말해지지 않았지만, '건담'은 이러한것이 아닐까 라는 의견이 나왔다.
・'SEED'는 반전, 'SEED DESTINY'는 비전, '00'는 전쟁근절. '00'는 전쟁의 구조라던지 각진영이나 여러가지 입장의 사람의 기대를 정중하게 보이게 하니까 전쟁을 그만두고 싶지요, 하는 생각을 환기할수 있다면 이라고 하는 방향으로 제작하고 있다.
・세컨드시즌의 볼거리는 우선, 마이스터의 변화. 특히 세츠나의 '정상진화'를 꼭 보았으면 좋겠다.
・이오리아가 바란 세계를 말로 표현할수 있는가, 라고 하는것은 우리(스탭)의 사이에서도 자주 논의된것. 전쟁이 전혀 없고 게다가 인류 모두가 풍부하게 사는 세계는 있을수 없다. 모두 로봇으로 하지않으면 할수없다. 이오리아가 그것을 바라고 있던것이라고 하면 매우 위험한 이야기.
・머지않아 토미노감독과 가능하다면 일을 해보고 싶다. 다음은 좀더 저연령의 사람들도 즐길수 있는 로봇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고 싶다.
P38-39가 '천공으로부터 안녕하세요'.
세컨드시즌 대예측, 이라고 제목을 붙인 아야카의 판정과 해설.
이번달의 가르쳐줘 스탭에서는 9화의 크리스의 발언.
・'도와줘 알렐루야'의 대사에 대해.
그때는 알렐루야가 먼저 귀환해 톨레미를 지켜줄 것이었다. 알렐루야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빨라 돌아와달라는 의미로 알렐루야의 이름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크리스의 타입은 역시 리히텐달.
・마이스터 4명이 모였을때의 '밥만들기계(飯作り係)'는?
알렐루야와 티에리아. 티에리아는 요리가 자신있어서가 아니라 책임감으로 입후보한다.
다음달의 아니메디아 10월호에는 미즈시마 감독 롱인터뷰 있음. 신작 일러스트 핀업과 세컨드시즌 정보.
출처 : 2ch 등.
번역, 정리, 작성 : 원더바
* 차후 인터뷰등은 추가될수 있습니다.
표지는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마이스터 4명.
원화는 치바 미치노리씨.
전원응모 도서카드 해당있음.
2008년 10월에는 가켄 아니메디아 MOOK '기동전사 건담 00 퍼펙트미션 팬북(가제)' 발매예정. B5판 108페이지 약954엔.
자세한건 10월호에서.
잡지는 권두특집.
좌우 양면 일러스트로 마이스터 4명. 원화는 모리시타 히로미츠씨.
마이스터 일러스트와 해설은 전잡지 공통. 프레스 릴리스.
신 캐릭터는 이안의 딸 밀레이나. 트윈테일에 노란색 볼레로에 물색의 미니스커트.
평소에는 오퍼레이터석에 앉지만 부친에게 전수받은 지식과 기술로 메카닉도 겸한다. 천연계.
핑크 볼레로의 펠트의 머리스타일은 뒤로 묶은것. 크리스의 이미지가 마음의 어디엔가 있는것일까 라는 주석 있다.
이안, 랏세는 검은 볼레로. 마리나는 흰옷, 사지는 보통.
이케다니 프로듀서의 코멘트 이하. (일부 발췌)
・리본즈는 키퍼슨의 한사람. 자신이 이오리아의 계획을 충실히 실행하고 있다고 믿고있는 인물.
・마이스터 4명의 4년간은 모두(冒頭)의 몇화로 이야기된다. 특별히 알렐루야 주목.
・'애로우즈'는 연방에 소속되지 않은 나라, 반발하는 조직을 일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
・리본즈는 '이노베이터'를 이오리아의 계획상 있지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P11은 이케다니 프로듀서의 롱인터뷰. (일부 발췌)
・'00'가 시작되기 전에 'SEED'의 흐름을 받아 사내에서 '건담'이란 무엇인가 재검토해보았던 시기가 있었다. 그중 몇개인가 '정의(定義)'라고까지는 말해지지 않았지만, '건담'은 이러한것이 아닐까 라는 의견이 나왔다.
・'SEED'는 반전, 'SEED DESTINY'는 비전, '00'는 전쟁근절. '00'는 전쟁의 구조라던지 각진영이나 여러가지 입장의 사람의 기대를 정중하게 보이게 하니까 전쟁을 그만두고 싶지요, 하는 생각을 환기할수 있다면 이라고 하는 방향으로 제작하고 있다.
・세컨드시즌의 볼거리는 우선, 마이스터의 변화. 특히 세츠나의 '정상진화'를 꼭 보았으면 좋겠다.
・이오리아가 바란 세계를 말로 표현할수 있는가, 라고 하는것은 우리(스탭)의 사이에서도 자주 논의된것. 전쟁이 전혀 없고 게다가 인류 모두가 풍부하게 사는 세계는 있을수 없다. 모두 로봇으로 하지않으면 할수없다. 이오리아가 그것을 바라고 있던것이라고 하면 매우 위험한 이야기.
・머지않아 토미노감독과 가능하다면 일을 해보고 싶다. 다음은 좀더 저연령의 사람들도 즐길수 있는 로봇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고 싶다.
P38-39가 '천공으로부터 안녕하세요'.
세컨드시즌 대예측, 이라고 제목을 붙인 아야카의 판정과 해설.
이번달의 가르쳐줘 스탭에서는 9화의 크리스의 발언.
・'도와줘 알렐루야'의 대사에 대해.
그때는 알렐루야가 먼저 귀환해 톨레미를 지켜줄 것이었다. 알렐루야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빨라 돌아와달라는 의미로 알렐루야의 이름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크리스의 타입은 역시 리히텐달.
・마이스터 4명이 모였을때의 '밥만들기계(飯作り係)'는?
알렐루야와 티에리아. 티에리아는 요리가 자신있어서가 아니라 책임감으로 입후보한다.
다음달의 아니메디아 10월호에는 미즈시마 감독 롱인터뷰 있음. 신작 일러스트 핀업과 세컨드시즌 정보.
출처 : 2ch 등.
번역, 정리, 작성 : 원더바
* 차후 인터뷰등은 추가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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