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는 (지구권이) 지구연방이 되어 있지만 모든 나라가 참가한 것이 아니다.
거기가 포인트.
사지의 드라마도 보다 전개해 간다.
이야기의 구조는 제1기보다 알기 쉽게 해서 스토리를 평이하게하고 다이렉트하게 전해질 방향으로 하고 싶다.
리본즈는 연령·성별 모두 모두 불명. 「티에리아에 가까운 능력을 가진다(ティエリアによく似た能力を持つ)」.
25화 라스트는 처음에는 세츠나가 대사가 말할 예정이었지만, 아무래도 당돌하게 생각되어 쿠로다씨가 (의견을) 낸 마리나에 메일을 보낸다는 아이디어로 결정되었다.
마네킹 대령도 전술 예보사.
록온과 닮은 인물의 수수께끼는 제2기에 푼다. 그 묘지에 있던 것이 「어느 쪽이 록온」일지도 포함해.
티에리아의 수수께끼(인간인가? 성별은?)는 제2기에 푼다. 티에리아의 록온에의 생각도 제2기에 밝혀지는…일지도.
리제네는 아직 비밀. 다만 제2기를 상징하고 있는 느낌.
제2기는 새로운 캐릭터가 가세하면서, 지금까지의 캐릭터의 드라마가 진해진다. 루이스는 4년뒤에는 「어떤 인물」과 행동을 함께 하고 있다.
※루이스와 리제네가 타고 있던 것은 엘리베이터.
최종회에서 루이스가 입고 있던 것이 지구 연방군의 제복
제2기의 제1화에서 깜짝놀랄만한 등장을 보인다
스탭 코멘트로 O건담의 파일럿에 대해.
당시 O건담을 회수한 인간이 지금도 CB에 있다고 생각하므로 머지않아 누가 파일럿이었는지는 밝혀진다고 생각한다.
CB는 200년전의 창설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활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이오리아는 모빌슈트가 인형병기가 된다고는 예상하지 않았었다.
O건담은 태양광 발전 전쟁 직전에 개발이 시작되었으므로 15~20년전.
6년전의 크루지스 분쟁 개입은 O건담의 테스트였다.
제2세대 건담으로 범용 테스트를 하는게 상정되는 미션으로부터 격투·사격·변형·대요새용으로서 4기로 결정한 것이 제3세대.
리본즈와 티에리아와 같이 특별한 존재도 이오리아의 계획의 일부.
리본즈는 베다를 이용하려던 생각이 이용되고 있는지도.
베다는 날마다 진화를 거듭해 세계 정세를 이끄는 플랜을 제시하는 존재.
달의 베다는 본체이기는 하지만 그것 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베다는 (그)시대의 과학기술에 의해 모습이 바뀐다.
베다의 자기 진화 시스템은 이오리아의 사상의 개변을 막기 위해 신중하게 진행되고 있다.
베다에게는 자신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지구를 덮는(覆う) 정보가 되어 있으므로.
코너가의 배반은 이오리아 계획과 거의 동시에, 200년 가깝게 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알레한드로의 배반도 베다는 상정하고 있었는지도.
알렐루야를 제2기에 그릴 때, 반드시 어디선가 11화때의 심정을 토로하거나 하고, 게다가 전환기를 맞이하는 전개가 된다고 생각한다.
GN입자는 무해
유사 GN입자
빔 라이플등의 고출력 입자는 유해하고 세포 재생을 저해. 다만 버니어나 기체 출력에 사용되는 유사GN입자는 무해.
http://sylphys.ddo.jp/upld2nd/manani2/src/1208941007388.jpg
(건담00P의 닥터 모레노와 이안 바스티)
이번 달의 건담OOF의 정리
·TV판 최종화부터 그 후를 묘사.
·폰은 라스트 배틀 내내 각처의 CB 보급 기지를 향해 오는 적들을 상대로 했다.
·페레쉬테는 그 사이에 기지로부터 물자(物質)를 옮기기 시작했다.
·큐리오스는 태양로를 방출했다(아스트리아가 안고있는 것은 큐리오스의 태양로)
·알렐루야는 유엔의 포로가 된 모양.
·티에리아는 살아서 하나요를 돕고 싶어했지만(남동생이므로) 폰이 돕는것을 거부했다.
·페레쉬테가 회수한 태양로는 류민에 가져갔다.
그외, 다른데에 의하면, CB측에서 보유했던 태양로(페레쉬테의 O건담의 것 포함)는 전부 회수 성공.
이번달의 하비잡지 관련 외전설정 (OOF는 코믹스)
·GN암즈 TYPE-D
·SVMS-01X 유니온 플래그 커스텀Ⅱ
(과거의 플래그를 답습하고 있기 때문에, 형식번호는 GN타입이 아님. 빔샤벨은 강탈했던 스로네아인의 것을 베이스로)
·GNMA- XCⅦ 알바토레
·GNMS- XCⅦ 알바아론
그외 00P 스토리 및 설정 요약
- AEU의 궤도 엘리베이터를 조사할 때에 헬리온 1개소대와 전투가 벌어져 루이드는 아스트리아로 격추한다.
- 그 밖에도 접근하는 함영을 찾아낸 874(하나요)는 사달수드로의 요격을 제안하지만 루이드가 제지.
- 루이드는 AEU 소형정을 타고 있었던 이안과 모레노 2명에게「솔레스탈 빙에 들어가지 않습니까?」라고 권유한다.
- 모레노는 뭐야, 라고 반응하지만 이안은 건담에 반응. 이하 다음호에.
- 하나요는 티에리아들의 누나 혹은 언니(성별 불명이므로..)
- 하나요들은 이노베이터의 세계를 만들고 있다.
- 이안과 모레노는 위험하면 하나요에게 살해당할 것이었다.
- 마리네가 루이드에 거리낌 없어졌다.
http://bbs.cnmsl.net/attachments/month_0804/20080424_f4b801ab54fd92a78442LmpzXoNCOKlL.jpg
- 옛 헬리온은 이상한 얼굴.
그외 설정 추가 몇가지.
·세계에는 「이노베이터」 「인간」 「육체를 가진 생체 단말」의 3종이 뒤섞인것 같다.
·이노베이터는 미숙한 인류도 모조품도 아니다. 874는 이노베이터를 위해서 자신도, 임무도, 사명도, 세계의 모두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마이스터 874는 인간에게 「흉내내」만들어진 존재이며 인간과 같지 않다. 874도 베다도 잘 알고 있다.
·생체 단말은 874의 「누이와 동생」들. 그들은 베다에게 「인간을 이해」시키기 위해 데이터를 계속 보내고 있지만 그안에는 자신이 인간이 아닌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다. (즉 자신이 인간은 아닌 것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생체 단말은 인간과 같은 육체를 가지고 있다.
·874가 만들어지고 나서 긴 시간이 지나고 있다. 현재의 874의 임무는 인간이라고 하는 종의 건담 마이스터로서의 적성을 지켜보는 것.
·15년전의 건담 제2세대 단계에서 마이스터의 선정에는 2개의 플랜 존재.
1개는 인간을 태운다. 그리고 나머지 1개는 인간 이외의 「물건」이 마이스터가 된다.
(티에리아 관련?)
·874는 인간이 마이스터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루이드에 대한 마리네의 발언 타이밍이 빨라지고 있다.
·샬은 마리네에 대해서 한걸음 양보하고 있다.
·루이드는 처음으로 마레이네에게 웃는 얼굴을, 계속해 샬을 향해 있다.
(예상외로 펠트의 부모님은 역시 루이드와 마리네의 조합일지도?)
(위 링크 이미지 참고)
·15년전의 이안은 짧은 팬츠+화려한 셔츠 착용의 AEU 주임 정비사. 당시는 37세.
·모레노는 「국경없는 의사단」에 소속되어, 이안과는 구면의 사이.
·그는 특정 상황하에 GN입자가 독성을 가지는 것을 알고 연구를 계속하고 있었다. 당시는 28세에 금발 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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