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컨드 시즌 1화 현장에서 애프터레코딩.
・텔롭은 서기 2312년 라그랑쥬4. 천사재생.
세츠나
・미야노의 모노로그 : 서기 2312년~.
・2312년에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세츠나의 영상.
・5년간 세계를 쭉 돌아다녔다. 거기에서 눈치챈것은 일견 평화로워보이면서도 어딘가 비뚫어진 세계.
・세츠나는 한번더 세계를 바꾸기 위한 싸움으로.
・1화에서 매우 남루한 엑시아가 나타난다→그것을 찾아낸 티에리아가 세츠나를 CB로 데려간다.
・세츠나는 CB의 멤버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모른다. 그래서 4년후에나 티에리아에게 듣고 크리스와 리히티의 죽음을 안다.
록온
・현재 세컨드시즌에서는 불명인 상태.
・(제2기의 영상으로 생각되는) 파괴된 상태의 듀나메스에서 하로가 톡톡 튀어나오는 장면 있다.
・"나는‥싫다"의 뒤, 신규영상 추가.
・헬멧의 바이저(페이스글래스)부분이 갈라져 우주공간에서 살아있는몸(얼굴부분)이 노출이 된 영상 추가.
・록온의 눈은 완전히 촛점을 잃고 동공이 줄어들고 있다. 단말마의 표정. 폭풍으로 날려가는 육체는 그대로.
(역주 : 록온 가지고 말이 많으니 추가해버린듯)
알렐루야
・구속복 상태. 지상에 수감되고 있다. 호우 속, 혼자서 수감되어 있는 모습.
"나는 쭉 생각하고 있다. 나와 같은 초인기관 출신의 초병, 소마 필리스를. 아니, 진짜 그녀 메리 파파시를"
・5화 궤도스테이션 영상→"설마 저것이 마리와의 재회였을줄은. 하지만 안다. 나의 뇌양자파에 이만큼의 간섭을 할수 있는것은 마리밖에 없다"
・11화 초인기관 공격씬→"죄가 있는것은 인혁련, 아니, 3개의 국가군이다. 그들의 파워게임이 세계를 왜곡해 우리같은 인간병기를 낳았다. 그렇지만 그렇기때문에 죽이지 않으면 안된다. 동료를. 하지만 그것은 잘못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마리, 너라면 어떤 대답을 내겠지"
・25화→"할렐루야와의 제휴, 이 힘을 숨기고 있던것은 이유가 있었다. 이걸 사용하면 할렐루야에 끌려들어간다. 타인의 생명을 뺏어서라도, 삶에 집착하는것으로"
・"미안해 마리. 나는 너를 죽이려고 했다. 몰랐다고는 하지 않아. 초인기관에 받은 개조수술로 과거를 잃은 나에게 빛을 준것은 너다. 네가 나를 구해주었다. 문자 그대로 너는 마리아다. 그런데 나는, 나에게 축복을 준 너를...."
・소마가 마리라고 알게된 알렐루야. 할렐루야가 소멸한다.
・"할렐루야를 잃고, 적에게 수감되어도 아직 나는 죽을수 없다. 그녀를 구할때 까지는...마리를..."
티에리아와 세츠나의 대화
・티에리아 : 상당히 인상이 바뀌었다.
세츠나 : 그런 너도 변함없다. 예전대로이다.
티에리아 : 자주 듣는 말이다.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나?
세츠나 : 여행을 하고 있었다.
・록온의 추억을 말하는 두사람(티에*세츠). 어쩐지 추도 이벤트 같이보인다.
・알렐루야의 행방불명을 걱정하는 두사람.
세츠나 : 알렐루야... 무사하면 좋은데.
티에리아 : 나는 믿는다. 그가, 동료가 살아있는것을.
・티에리아 : 그를 위해서도 우리는, 싸울 의무가 있다.
세츠나 : 존재하는것, 그것은 사는것. 없어진 사람들의 추억을 짊어지고, 세계와 마주한다. 신이기때문이 아니라, 내가 나의 의지로.
・티에리아 : 머지않아 프톨레마이오스의 랑데뷰 포인트에 도착한다. 우리의 싸움은 지금 시작된다.
세츠나 : 알고 있다. 우리들이 건담이다.
・세츠나 : 세계에 변혁을 재촉했던것이 죄라면, 그 죄는 다시 세계를 바꾸는 것으로밖에 갚을수 없다.
티에리아
・부드러워졌다. 무엇보다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캐릭터로 되고 있는것이 굉장히 신선하게 보인다.
・22화 록온과 티에리아의 전망실 장면→"그렇다. 이때의 록온의 말은 나의 방식을 바꾸었다. 홀로하는것보다 동료와 싸우는것을 나는 선택했다.
・4년후의 CB제복을 입는 장면 있다. (꽤 모에하다고 함.)
・4년후의 1인칭은 俺와 僕의 둘다 있던것 같다. 최초의 회상장면에서는俺, 뒤에는 僕?
・9화의 성묘씬에서 "또하나의 록온"이 나무그늘에서 지켜보는것이 있는데, 나무의 위치는 묘지의 좌측. (9화에서는 우측.)
・9화와 같은 디란디 가의 성묘를 하는 우산쓴 슈트차림의 티에리아 모습이.
・00건담은 티에리아가 세츠나를 위해서 준비했다.
・"네가 오는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세츠나, 너에게 맡기고 싶은것이 있다. 새로운 건담‥OO건담이다.
그외
・UverWORLD는 미리 대본을 보고, 미즈시마 감독이나 스탭에게서 '00'의 세계관이나 정보를 들은뒤에 "儚クモ永久ノカナシ" 주제가를 만들고있다.
・토하기 직전의 루이스. 노멀슈트. 비뚫어진 표정으로 입가를 누른다.
・스메라기는 CB를 그만두었다. (티에리아가 세츠나에게 이야기해줌)
・2시즌에 오오누키 켄이치씨 참가.
・세츠나 : 세계에 변혁을 재촉했던 것이 죄라면, 그 죄는 다시 세계를 바꾸는 것으로 밖에 갚을 수 없다.
・티에리아 : 2기의 태양로를 ???시켜 입자의 발생량을 2승(乘)으로 한다. 그것이 더블오건담의 트윈드라이브 시스템.
・록온 : 나의 이름은 록온 스트라토스. 솔레스탈빙의.... 건담 마이스터다. (몹시 싫은 톤. 2시즌 첫대사)
・알렐루야 : 스스로 방아쇠를 당기려고조차도 하지 않다니! 죄의식조차 가질 관심이 없는건가!
・세츠나 : 비록 미션이 ???, 우리들은 어떤 일을 해서라도 알렐루야를, 동료를를 살리고 싶다
・알렐루야 : 고마워요 살아있어주어서. 나에게 살 의미를 주어서.
・세츠나 : 더블오건담 세츠나F세이에이. 나간다!
・2기 예고
앵콜
「刹那、お疲れさま」
「ありがとう。ルルーシュ、ひとつ気になってることがあるんだ・・・」
「なんだ?」
「会場の皆は今日のこのイベントを楽しんでくれただろうか?」
「なら、確かめに行くか?」
이상으로 여러 블로그 및 사이트에 후기가 올라온걸 종합 정리했습니다. (차후 추가 혹은 수정될수도 있습니다)
그외 현장소감은
http://aircastle.blog11.fc2.com/blog-entry-1685.html
http://utopian-dream.at.webry.info/200808/article_39.html
등에서 감상하시길.
출처 : 여러 블로그들
정리, 작성 : 원더바
・텔롭은 서기 2312년 라그랑쥬4. 천사재생.
세츠나
・미야노의 모노로그 : 서기 2312년~.
・2312년에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세츠나의 영상.
・5년간 세계를 쭉 돌아다녔다. 거기에서 눈치챈것은 일견 평화로워보이면서도 어딘가 비뚫어진 세계.
・세츠나는 한번더 세계를 바꾸기 위한 싸움으로.
・1화에서 매우 남루한 엑시아가 나타난다→그것을 찾아낸 티에리아가 세츠나를 CB로 데려간다.
・세츠나는 CB의 멤버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모른다. 그래서 4년후에나 티에리아에게 듣고 크리스와 리히티의 죽음을 안다.
록온
・현재 세컨드시즌에서는 불명인 상태.
・(제2기의 영상으로 생각되는) 파괴된 상태의 듀나메스에서 하로가 톡톡 튀어나오는 장면 있다.
・"나는‥싫다"의 뒤, 신규영상 추가.
・헬멧의 바이저(페이스글래스)부분이 갈라져 우주공간에서 살아있는몸(얼굴부분)이 노출이 된 영상 추가.
・록온의 눈은 완전히 촛점을 잃고 동공이 줄어들고 있다. 단말마의 표정. 폭풍으로 날려가는 육체는 그대로.
(역주 : 록온 가지고 말이 많으니 추가해버린듯)
알렐루야
・구속복 상태. 지상에 수감되고 있다. 호우 속, 혼자서 수감되어 있는 모습.
"나는 쭉 생각하고 있다. 나와 같은 초인기관 출신의 초병, 소마 필리스를. 아니, 진짜 그녀 메리 파파시를"
・5화 궤도스테이션 영상→"설마 저것이 마리와의 재회였을줄은. 하지만 안다. 나의 뇌양자파에 이만큼의 간섭을 할수 있는것은 마리밖에 없다"
・11화 초인기관 공격씬→"죄가 있는것은 인혁련, 아니, 3개의 국가군이다. 그들의 파워게임이 세계를 왜곡해 우리같은 인간병기를 낳았다. 그렇지만 그렇기때문에 죽이지 않으면 안된다. 동료를. 하지만 그것은 잘못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마리, 너라면 어떤 대답을 내겠지"
・25화→"할렐루야와의 제휴, 이 힘을 숨기고 있던것은 이유가 있었다. 이걸 사용하면 할렐루야에 끌려들어간다. 타인의 생명을 뺏어서라도, 삶에 집착하는것으로"
・"미안해 마리. 나는 너를 죽이려고 했다. 몰랐다고는 하지 않아. 초인기관에 받은 개조수술로 과거를 잃은 나에게 빛을 준것은 너다. 네가 나를 구해주었다. 문자 그대로 너는 마리아다. 그런데 나는, 나에게 축복을 준 너를...."
・소마가 마리라고 알게된 알렐루야. 할렐루야가 소멸한다.
・"할렐루야를 잃고, 적에게 수감되어도 아직 나는 죽을수 없다. 그녀를 구할때 까지는...마리를..."
티에리아와 세츠나의 대화
・티에리아 : 상당히 인상이 바뀌었다.
세츠나 : 그런 너도 변함없다. 예전대로이다.
티에리아 : 자주 듣는 말이다.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나?
세츠나 : 여행을 하고 있었다.
・록온의 추억을 말하는 두사람(티에*세츠). 어쩐지 추도 이벤트 같이보인다.
・알렐루야의 행방불명을 걱정하는 두사람.
세츠나 : 알렐루야... 무사하면 좋은데.
티에리아 : 나는 믿는다. 그가, 동료가 살아있는것을.
・티에리아 : 그를 위해서도 우리는, 싸울 의무가 있다.
세츠나 : 존재하는것, 그것은 사는것. 없어진 사람들의 추억을 짊어지고, 세계와 마주한다. 신이기때문이 아니라, 내가 나의 의지로.
・티에리아 : 머지않아 프톨레마이오스의 랑데뷰 포인트에 도착한다. 우리의 싸움은 지금 시작된다.
세츠나 : 알고 있다. 우리들이 건담이다.
・세츠나 : 세계에 변혁을 재촉했던것이 죄라면, 그 죄는 다시 세계를 바꾸는 것으로밖에 갚을수 없다.
티에리아
・부드러워졌다. 무엇보다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캐릭터로 되고 있는것이 굉장히 신선하게 보인다.
・22화 록온과 티에리아의 전망실 장면→"그렇다. 이때의 록온의 말은 나의 방식을 바꾸었다. 홀로하는것보다 동료와 싸우는것을 나는 선택했다.
・4년후의 CB제복을 입는 장면 있다. (꽤 모에하다고 함.)
・4년후의 1인칭은 俺와 僕의 둘다 있던것 같다. 최초의 회상장면에서는俺, 뒤에는 僕?
・9화의 성묘씬에서 "또하나의 록온"이 나무그늘에서 지켜보는것이 있는데, 나무의 위치는 묘지의 좌측. (9화에서는 우측.)
・9화와 같은 디란디 가의 성묘를 하는 우산쓴 슈트차림의 티에리아 모습이.
・00건담은 티에리아가 세츠나를 위해서 준비했다.
・"네가 오는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세츠나, 너에게 맡기고 싶은것이 있다. 새로운 건담‥OO건담이다.
그외
・UverWORLD는 미리 대본을 보고, 미즈시마 감독이나 스탭에게서 '00'의 세계관이나 정보를 들은뒤에 "儚クモ永久ノカナシ" 주제가를 만들고있다.
・토하기 직전의 루이스. 노멀슈트. 비뚫어진 표정으로 입가를 누른다.
・스메라기는 CB를 그만두었다. (티에리아가 세츠나에게 이야기해줌)
・2시즌에 오오누키 켄이치씨 참가.
・세츠나 : 세계에 변혁을 재촉했던 것이 죄라면, 그 죄는 다시 세계를 바꾸는 것으로 밖에 갚을 수 없다.
・티에리아 : 2기의 태양로를 ???시켜 입자의 발생량을 2승(乘)으로 한다. 그것이 더블오건담의 트윈드라이브 시스템.
・록온 : 나의 이름은 록온 스트라토스. 솔레스탈빙의.... 건담 마이스터다. (몹시 싫은 톤. 2시즌 첫대사)
・알렐루야 : 스스로 방아쇠를 당기려고조차도 하지 않다니! 죄의식조차 가질 관심이 없는건가!
・세츠나 : 비록 미션이 ???, 우리들은 어떤 일을 해서라도 알렐루야를, 동료를를 살리고 싶다
・알렐루야 : 고마워요 살아있어주어서. 나에게 살 의미를 주어서.
・세츠나 : 더블오건담 세츠나F세이에이. 나간다!
・2기 예고
앵콜
「刹那、お疲れさま」
「ありがとう。ルルーシュ、ひとつ気になってることがあるんだ・・・」
「なんだ?」
「会場の皆は今日のこのイベントを楽しんでくれただろうか?」
「なら、確かめに行くか?」
이상으로 여러 블로그 및 사이트에 후기가 올라온걸 종합 정리했습니다. (차후 추가 혹은 수정될수도 있습니다)
그외 현장소감은
http://aircastle.blog11.fc2.com/blog-entry-1685.html
http://utopian-dream.at.webry.info/200808/article_39.html
등에서 감상하시길.
출처 : 여러 블로그들
정리, 작성 : 원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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