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00 이것저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다이 건담00 건플라 신제품 사진 MG 건담 엑시아 트란잠모드 HG 더블오 건담 세븐소드/G 2월 신제품입니다. 출처 : 2ch 정리, 작성 : 원더바 더보기 건담00 건플라 신제품 정보 1/100 MG 징크스 메이커 : 반다이 하비 사업부 스케일 : 1/100 발매일 : 2010년 1월 예정 가격 : 세금제외 3600엔 1/100 MG 건담 엑시아 트란잠모드 메이커 : 반다이 하비 사업부 스케일 : 1/100 발매일 : 미정 가격 : 미정 1/144 HG 더블오 건담 세븐소드/G 메이커 : 반다이 하비 사업부 스케일 : 1/144 가격 : 세금제외 1600엔 ※외전작품인 '기동전사 건담 00V전기' 첫회에 등장했던 기체의 제품화 출처 : 하비잡지 등 정리, 작성 : 원더바 더보기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00 - 임시설정화 공개 전에 공개되었던 극장판 특보를 위해 디자인된 임시설정화 입니다. 현재 수정중이라고 합니다(정식으로 '임시설정'이라고 쓰여있음). 특보영상의 첫공개가 8월의 건담 빅 엑스포 행사였고, 날짜를 맞추느라 급하게 서둘렀기 때문에 수정한다는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더불어 아래는 같이 언급된 설정내용 정리분(2ch 소스입니다만 정황상 믿을만한 내용입니다). ※더블오 퀀터 : 소드비트가 특징. 세븐소드를 계승. 선행영상에서는 청색이 짙었으나 실제로는 좀더 연한 푸른색으로. ※건담 사바냐 : 총을 가득 갖게 하는게 컨셉. 컨테이너에서 (총을) 꺼낸다. ※건담 하루트 : 변형방법을 제로부터 재검토. GN아쳐의 무장은 처음부터 포함시키며 미사일 중심 기체. ※라파엘 건담 : 바체, 세라비와는 다른 비밀기능. 4기의 건담중 .. 더보기 HG 더블오 시리즈, 외전 제품화 시작 더블오 시리즈 제품의 기획을 맡은 니시자와씨의 말대로 외전작의 제품화가 결정되었습니다. 반다이 하비사업부 사이트에서 나온 정보니까 확실합니다. HG 더블오 건담 세븐소드/G 1/144 스케일. 2월 출하예정. 세금제외 1600엔. (참고로 더블오건담 단품은 1000엔, 더블오라이저 패키지는 1800엔) 박스패키지 300x190x70mm. 대상연령 8세 이상. 출처 : 반다이 하비 사업부 홈페이지 정리, 작성 : 원더바 더보기 PG 더블 오 라이저 조립기 ⑥ 오라이저 - 몸체 이어서 오라이저를 조립 시작했습니다. 박스 오픈!..........인데 한켠이 좀 허전하네요;; 역시나 런너가 자잘하고 자그마한게 섞여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런너는 중복런너인데 그중 한쪽을 뚝 잘라버린 상태로 들어가있더군요. 배리에이션을 위한 스위치처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오라이저의 배리에이션이면 잔라이저? 재밌게도 GN소드Ⅲ용 런너는 오라이저 박스에 들어가 있는데, 칼날이 참 깁니다. 아마 이쪽에 GN소드Ⅲ를 넣은 이유는, 초기기획은 그냥 더블오건담 소체만 내려다가 나중에 오라이저를 추가하고, 극중 후반부에 GN소드Ⅲ가 등장한지라 오라이저쪽으로 추가해서가 아닌가 싶네요. 꽤 예전 뒷소문으로는 더블오건담만 2만엔에 출시할것이라는게 있었습니다. 더블오의 세츠나도 그렇고, 오라이저의 사지도 꽤 디테일이.. 더보기 PG 더블 오 라이저 조립기 ⑤ 더블오 - 무장류 무장류 조립에 들어가려니까 깜빡하고 빼먹고 넘어간게 있었습니다. 바로 태양로 밑커버. 이런데도 GN이라고 새겨진게 서비스성이 좋다는 느낌. 마침 저녁때인지라 날이 어두워져서, 태양로 밝기를 테스트해봤습니다. 꽤 밝아서 좋네요. GN소드Ⅱ 입니다. 내부프레임 아닌 내부프레임(..)이 들어가있군요 :-) 총신부위는 저렇게 내부프레임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칼날은 의외로 도금부품으로 구성. 언더게이트 방식이라 좋았습니다. GN소드Ⅱ의 칼날 부분만 도금처리로 하다보니 런너에서 잘라내면 도금부위가 까지는 일 없으 깔끔하게 떼어낼수 있더군요. 완성샷. 덕분에 도금부위 벗겨지는 곳에 칠하려고 준비한 메탈릭 실버 마커가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장착샷. 이어서 실드조립. 흰부분은 의외로 부품이 분할되어 있습니다. .. 더보기 PG 더블 오 라이저 조립기 ④ 더블오 건담 - 백팩 ~ 태양로 태양로 진품을 바라보는 리본즈(웃음) 이번엔 수순대로 백팩과 태양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전에도 이야기했듯 PG는 정말 큽니다;; 태양로 스페이스 부위와 백팩을 연결하는 부품중 하나인데, 이런데도 내부푸레임을 쓰는군요;; 태양로 스페이스와 이 부품은 연결부위에 한쪽으로 돌기가 있어서 그걸로 고정을 탄탄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굿. 백팩 내부프레임. 디테일이 살벌합니다. 반면에 외장부품은 디테일이 심심. 여튼, 백팩까지 완성. 더블오 건담도 거의 완성되어 가는 느낌이네요. 이어서 태양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완제품인지라 그냥 건전지 끼우고 작동상태 확인후 장착만 해주면 끝이죠. 태양로는 전용 박스 안에 포장이 잘된 편입니다. 종이곽으로 고정해주고 태양로 자체도 비닐포장. 작업을 위해 개봉했습니다. 나사만 풀.. 더보기 PG 더블 오 라이저 조립기 ③ 더블오 - 양팔 팔부분은 클러치관절 조립하느라 사진찍질 못해서 넘어가고 손조립부분입니다. 그러고보니 클러치관절도 기왕이면 조립된 상태로 넣어주면 좋았을텐데;;; 묘하게 조립에 짜증이 납니다. 손은 기존 PG와 달리 조립식의 형태를 취하고 있더군요. 기존보다 조금 빡세지긴 했지만 조립에 편의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마디만 떼어다가 이렇게 끼워주면 손가락 완성. 이 손가락을 잘라다가 손바닥에 끼우면 끝입니다. 엄지손가락은 나름 손톱 라인(..)도 살려줘서 좋았네요. 별 상관은 없지만 1/60 세츠나 피규어. 디테일이 살벌합니다. 팔까지 완성되어서 이로서 소체가 완성되었네요. 희안하게 스프링이 하나 모잘라서 어깨의 클러치관절은 빼놓은 상태긴 하지만, 어깨는 없어도 되지 않으려나 싶네요. 스프링을 제외하고 조립은 해뒀는데.. 더보기 PG 더블 오 라이저 조립기 ② 더블오 - 상체 앞스커트입니다. HG킷과는 달리 스커트가 3분할 되어있어 자유자재의 가동이 가능. 고관절은 MG 엑시아의 그것을 채용, 잘 써먹은 느낌입니다. 고관절 부품 고정축을 저렇게 대각선으로 살짝 올려주고 고관절 부품을 올려준뒤 다시 고정축을 내려서 고관절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 이러면 키가작아집니다!.....는 농담이고, 역으로 하면 키카 커져용. 가동율도 달라지고. 빔샤벨은 맨 하단부는 조립형, 중간부와 맨 윗부분은 슬라이드입니다. 왜지(..) 빔샤벨은 뒷스커트에 꽂는데, HG의 경우 4칸이 있어서 아무데나 그냥 빔샤벨을 끼우던 케이스였습니다만 PG의 경우는 빔샤벨 고정부품이 두개가 있고, 거기에 끼운뒤 위처럼 각도조절을 할수 있습니다. 뒷스커트도 앞쪽과 마찬가지로 3분할이라, 앞스커트처럼은 아니지만 다소 .. 더보기 PG 더블 오 라이저 조립기 ① 더블오 - 다리 PG 더블 오 라이저를 조립하기 위해 드디어 봉지를 깠습니다 :-) 더블오 건담의 본체를 조립할거니까 우선 A박스를 꺼냈습니다. 박스에 설정화가 멋드러지게 그려진게 좋더군요. 패키지의 일러스트와 상품은 다소 차이가 있음을 양해해주십시오 라는데... 확실히 무릎라인이 차이가 나기는 하죠 :-) BANDAI 로고 옆의 솔레스탈빙 로고는 센스가 좋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패키지 내에는 런너가 3칸으로 분할수납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런너크기는 딱 MG수준이네요. 물론 매우 작은 런너도 있습니다. 메뉴얼을 보니 재질이 참 다양하더군요. 요건 스티롤 수지(PS 수지). 요건 ABS 수지. 요건 폴리에틸렌(PE). 그러고보니 완전신금형 제품인데 폴리캡용 U런너는 1/4 정도를 안쓰네요. 외형이 달라지는 배리에이션이 미.. 더보기 이전 1 2 3 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