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아니메쥬 2008년 11월호
원화는 치바 미치노리씨.
권두 특집. P11-27까지.
좌우 일러스트는 마키 타카오씨의 세츠나와 티에리아.
티에리아는 여기에서도 안경을 벗고 있다. 마이스터 4명과 각각의 기체에 대해 특집.
각 건담의 스펙 공개.
00 건담
두정고 : 18.3m
본체중량 : 54.9t
세라비 건담
두정고 : 18.2m
본체중량 : 67.2t
켈딤 건담
두정고 : 18.0m
본체중량 : 58.9t
아리오스 건담
두정고 : 19.1m
본체중량 : 55.4t
각 마이스터 특집 있음. 특히 세츠나의 페이지는 1화에서 등장한 망토 반파엑시아 설정 있음.
세츠나
1화 우주옷, 파일럿 슈트, 반파 엑시아 설정화와 표정집.
좌측에는 가면의 남자, 마리나, 사지의 설정도 수록.
이케다니P의 코멘트
「세츠나에 있어서 이 4년간은 혼자서 여러 가지 준비를 하면서 세계를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계속 봐 온 기간. 그 결과, 역시 다르다고 할 확신을 가졌기 때문에 1화의 행동으로 연결된다」
티에리아
성장이 키워드.
이케다니P의 코멘트
「티에리아는 4년간에 신건담의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었다. 세라비 이외의 테스트파일럿적인 일도 포함해
여러가지 하고 있지 않았을까」
록온(라일)
둘의 공통점은 장갑착용.
이케다니P의 코멘트
「초대 록온은 23화로 정말로 죽어 버리고 있으므로, 세츠나가 맞이하러 가고 있는 것은 쌍둥이 남동생 라일.
그는 카타론이라고 하는 조직에 참가해 반정부 활동을 하고 있다」
알렐루야
이케다니P의 코멘트
「어째서 아레르야가 잡힌건지는 향후 본편에서 그려질테니 기대해 주세요. 4년의 공백이 있어서 건담을 탈 수 있을지는 불안합니다만」
파일럿 슈트의 해설에는「새로운 파일럿슈트로 몸을 감쌀수 있는건 언젠가」
어로우즈의 호머 카타기리는 빌리의 숙부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
아바 린트는 악명이 높고, 세르게이는 어로우즈의 내부조사를 꾀하는등 독자적으로 행동.
소마는 안드레이에게 복잡한 생각을 안고 있다.
P26-27에는 이케다니P의 인터뷰 수록. 그중 일부 발췌.
・세츠나들이 임시지만 평화롭게 보이는 세계에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지, 그렇다고 하는 것이 이번 이야기. 그 중에 이오리아의 진짜 계획이 희미하게 보여 오거나 리본즈의 「이노베이터의 세계가 시작된다」라는 말의 진심이 밝혀진다.
・어로우즈와의 대립이 세컨드 시즌의 도식. 그리고 카타론은최신식의 장비를 가지고 있는 어로우즈에 좀처럼 맞설수 없기 때문에 유일한 대항 세력인 CB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다.
―록온에 대해―
・세츠나는 만약 CB가 재활동을 시작한다면 록온의 대신이 되는 것은 라일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CB에 합류해 보지 않았다면 건담이 4기인지 어떤지도 모를 것. 그러니까 세츠나는 라일은 닐의 유지나 집념을 이어 주는 존재로서 아무래도 더하고 싶었다.
・세츠나 자신이 록온에 대해서 상당히 강한 집념을 가지고 있던것은 22화에서 자신의 감정대로 지상에 내려가고, 그사이에 록온이 죽었다는, 결국 자신이 늦었다고 하는 부분을 포함한 생각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닐과 라일이 왜 떨어져 살지 않으면 되었는지에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 라일의 닐에 대한 생각도 거기에 있는지도. 라일이라고 하는 새로운 「록온 스트라트스」를 그리는데 있어서 그 부근의 닐과의 관계성을 그리는 타이밍은 절대 나온다.
・닐과 라일은 얼굴은 같지만 다른 캐릭터. (성우) 미키씨도 연기를 바꾸어 주고 있다. 화수를 거듭할 때 마다 이해 해준다고 생각하지만「나의 록온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세츠나와 사지의 재회의 의미―
・현재의 CB의 멤버는 기본구성은 변하지 않지만 베다에 액세스 할 수 없기 때문에보다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1화 이후는 세츠나가 리더 같게 보이기도 한다. 세츠나는 말이 많고, 자주 의견도 말한다.
・세츠나와 사지의 재회는 세츠나가 보다 인간 같아졌다고 할까감정을 앞에 두고 낼 수 있게 된 성장을 이룬 증거일지도 모른다.
・미레이나는「00」첫 모에 캐릭터.
・사지는 1화에서 티에리아에게「너는 세계를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라는걸 말해져「무슨 소리야」라는 반발밖에 없다. 그처럼 반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속에서 그는 CB를 받아 들이는지, 자신의 입장을 어떻게 찾아내는지, 루이스와의 재회는 있는지, 그 때 둘은 어떻게 하는지, 라고 하는 것도 큰 볼만한 부분이 된다.
―새로운 세력―
・루이스가 어로우즈에 들어간 경위는 비밀.
・카타론에 대해서. 라일은 유럽지부 소속, 클라우스와 시린은 중동 제3지부. 카타론은 세계적인 네트워크 조직.
―남겨진 수수께끼―
・퍼스트25화의 시린과 마리나의 회화는 향후 그려진다.
・이후의 세츠나와 마리나와의 관계. 세츠나는 결국 싸우는것으로 무언가를 취하는걸 선택하는 캐릭터.
・4년전의 싸움 이후 소마와 세르게이는 동거하고 있는것 같다. 세르게이와 안드레이, 서먹서먹한 사이인 두사람의 사이에 무엇이 있었는가. 향후 그려질 세르게이의 의외인 일면을 볼수 있다.
・「마리」에 대해서. 소마는 정말로 마리인가, 그 부근의 에피소드도 충분히 그려진다. 세르게이도 관련되는 이야기로 좋은 씬이 된다고 생각한다.
―건담과 MS―
・4기의 건담은 보이는것 이상으로 기믹이나 성능이 많다. 더블오의 양어깨의 드라이브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세라비의 등의 얼굴은 무엇인가, 아리오스의 볼만한 부분은 실은 변형만이 아니라던지, 스토리에 따라 단계적으로 보여간다.
・어로우즈의 MS는 각 파일럿의 배리에이션기가 있다.
・프톨레마이오스2는 지상에서 우주까지 갈수 있으므로 그 부분은 호쾌.
・초반의 볼만한 부분은 마이스터 동료가 모여가는 것. 4년이 지나 각 캐릭터의 성장의 증거나 관계의 변화가 보인다.
다음호 더블오 특집 있음.
출처 : 2ch
번역, 정리, 작성 : 원더바
원화는 치바 미치노리씨.
권두 특집. P11-27까지.
좌우 일러스트는 마키 타카오씨의 세츠나와 티에리아.
티에리아는 여기에서도 안경을 벗고 있다. 마이스터 4명과 각각의 기체에 대해 특집.
각 건담의 스펙 공개.
00 건담
두정고 : 18.3m
본체중량 : 54.9t
세라비 건담
두정고 : 18.2m
본체중량 : 67.2t
켈딤 건담
두정고 : 18.0m
본체중량 : 58.9t
아리오스 건담
두정고 : 19.1m
본체중량 : 55.4t
각 마이스터 특집 있음. 특히 세츠나의 페이지는 1화에서 등장한 망토 반파엑시아 설정 있음.
세츠나
1화 우주옷, 파일럿 슈트, 반파 엑시아 설정화와 표정집.
좌측에는 가면의 남자, 마리나, 사지의 설정도 수록.
이케다니P의 코멘트
「세츠나에 있어서 이 4년간은 혼자서 여러 가지 준비를 하면서 세계를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계속 봐 온 기간. 그 결과, 역시 다르다고 할 확신을 가졌기 때문에 1화의 행동으로 연결된다」
티에리아
성장이 키워드.
이케다니P의 코멘트
「티에리아는 4년간에 신건담의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었다. 세라비 이외의 테스트파일럿적인 일도 포함해
여러가지 하고 있지 않았을까」
록온(라일)
둘의 공통점은 장갑착용.
이케다니P의 코멘트
「초대 록온은 23화로 정말로 죽어 버리고 있으므로, 세츠나가 맞이하러 가고 있는 것은 쌍둥이 남동생 라일.
그는 카타론이라고 하는 조직에 참가해 반정부 활동을 하고 있다」
알렐루야
이케다니P의 코멘트
「어째서 아레르야가 잡힌건지는 향후 본편에서 그려질테니 기대해 주세요. 4년의 공백이 있어서 건담을 탈 수 있을지는 불안합니다만」
파일럿 슈트의 해설에는「새로운 파일럿슈트로 몸을 감쌀수 있는건 언젠가」
어로우즈의 호머 카타기리는 빌리의 숙부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
아바 린트는 악명이 높고, 세르게이는 어로우즈의 내부조사를 꾀하는등 독자적으로 행동.
소마는 안드레이에게 복잡한 생각을 안고 있다.
P26-27에는 이케다니P의 인터뷰 수록. 그중 일부 발췌.
・세츠나들이 임시지만 평화롭게 보이는 세계에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지, 그렇다고 하는 것이 이번 이야기. 그 중에 이오리아의 진짜 계획이 희미하게 보여 오거나 리본즈의 「이노베이터의 세계가 시작된다」라는 말의 진심이 밝혀진다.
・어로우즈와의 대립이 세컨드 시즌의 도식. 그리고 카타론은최신식의 장비를 가지고 있는 어로우즈에 좀처럼 맞설수 없기 때문에 유일한 대항 세력인 CB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다.
―록온에 대해―
・세츠나는 만약 CB가 재활동을 시작한다면 록온의 대신이 되는 것은 라일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CB에 합류해 보지 않았다면 건담이 4기인지 어떤지도 모를 것. 그러니까 세츠나는 라일은 닐의 유지나 집념을 이어 주는 존재로서 아무래도 더하고 싶었다.
・세츠나 자신이 록온에 대해서 상당히 강한 집념을 가지고 있던것은 22화에서 자신의 감정대로 지상에 내려가고, 그사이에 록온이 죽었다는, 결국 자신이 늦었다고 하는 부분을 포함한 생각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닐과 라일이 왜 떨어져 살지 않으면 되었는지에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 라일의 닐에 대한 생각도 거기에 있는지도. 라일이라고 하는 새로운 「록온 스트라트스」를 그리는데 있어서 그 부근의 닐과의 관계성을 그리는 타이밍은 절대 나온다.
・닐과 라일은 얼굴은 같지만 다른 캐릭터. (성우) 미키씨도 연기를 바꾸어 주고 있다. 화수를 거듭할 때 마다 이해 해준다고 생각하지만「나의 록온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세츠나와 사지의 재회의 의미―
・현재의 CB의 멤버는 기본구성은 변하지 않지만 베다에 액세스 할 수 없기 때문에보다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1화 이후는 세츠나가 리더 같게 보이기도 한다. 세츠나는 말이 많고, 자주 의견도 말한다.
・세츠나와 사지의 재회는 세츠나가 보다 인간 같아졌다고 할까감정을 앞에 두고 낼 수 있게 된 성장을 이룬 증거일지도 모른다.
・미레이나는「00」첫 모에 캐릭터.
・사지는 1화에서 티에리아에게「너는 세계를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라는걸 말해져「무슨 소리야」라는 반발밖에 없다. 그처럼 반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속에서 그는 CB를 받아 들이는지, 자신의 입장을 어떻게 찾아내는지, 루이스와의 재회는 있는지, 그 때 둘은 어떻게 하는지, 라고 하는 것도 큰 볼만한 부분이 된다.
―새로운 세력―
・루이스가 어로우즈에 들어간 경위는 비밀.
・카타론에 대해서. 라일은 유럽지부 소속, 클라우스와 시린은 중동 제3지부. 카타론은 세계적인 네트워크 조직.
―남겨진 수수께끼―
・퍼스트25화의 시린과 마리나의 회화는 향후 그려진다.
・이후의 세츠나와 마리나와의 관계. 세츠나는 결국 싸우는것으로 무언가를 취하는걸 선택하는 캐릭터.
・4년전의 싸움 이후 소마와 세르게이는 동거하고 있는것 같다. 세르게이와 안드레이, 서먹서먹한 사이인 두사람의 사이에 무엇이 있었는가. 향후 그려질 세르게이의 의외인 일면을 볼수 있다.
・「마리」에 대해서. 소마는 정말로 마리인가, 그 부근의 에피소드도 충분히 그려진다. 세르게이도 관련되는 이야기로 좋은 씬이 된다고 생각한다.
―건담과 MS―
・4기의 건담은 보이는것 이상으로 기믹이나 성능이 많다. 더블오의 양어깨의 드라이브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세라비의 등의 얼굴은 무엇인가, 아리오스의 볼만한 부분은 실은 변형만이 아니라던지, 스토리에 따라 단계적으로 보여간다.
・어로우즈의 MS는 각 파일럿의 배리에이션기가 있다.
・프톨레마이오스2는 지상에서 우주까지 갈수 있으므로 그 부분은 호쾌.
・초반의 볼만한 부분은 마이스터 동료가 모여가는 것. 4년이 지나 각 캐릭터의 성장의 증거나 관계의 변화가 보인다.
다음호 더블오 특집 있음.
출처 : 2ch
번역, 정리, 작성 : 원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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