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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00 이것저것

월간 아니메디아 2008년 12월호 요약정리

찬넬등에 올라온 월간 아니메쥬 2008년 12월호 요약정리 입니다. 자세한 원문은 잡지를 직접 사보시기 바랍니다.

*P12~15
일러스트는 산타 모습+순록 코스프레의 마이스터 4명. 원화는 마키 타카오씨.
세츠나는 산타 코스프레에 구프의 프라모델, 록온은 초록의 산타, 알렐루야는 순록 인형탈, 티에리아는 붉은 산타 .

마이스터 4명에 대해서 각각 메세지 있음. CB홍보의 아야카가 선택한 것.
세츠나 : 너는 나의 건담이다…(お前は俺のガンダムだ…)
라일 : 오늘만은 너를 노려 쏜다…(今日だけは君を狙い撃つ…)
티에리아 : 싫다, 크리스마스는 시시하다… 지상은 싫어(라고 말하면서 손을 잡아 준다) (ったく、クリスマスなんてくだらない…
地上は嫌いだ(と言いつつ手をつないでくれる))
알렐루야 : 티에리아 아데에게는 비밀이야(ティエリア・アーデには秘密だよ)

그외 선라이즈 홍보 코멘트에서
・'변장'이라고 하는 써프라이즈 미션이 없는 것은 아니다. 즉 마이스터가 변장하는 미션이 있다.


*P14~15
OP·ED컷의 해설이나 이노베이터등에 대해서. 선라이즈 홍보로부터의 해설 있다. 일부만 발췌.
○OP·ED
   ·OP 티에리아의 컷에는 '갓 태어남?'의 주석
   ·ED는 세컨드 시즌을 상징하는 키워드가 여기저기 박혀 있다.
   ·ED의 록온은 여자의 손에 잡히고 있다. 단단히 쥔 오른손에 애정이 느껴진다.
   ·ED의 티에리아와 이노베이터는 누가 누구를 공격했는가.
   ·ED 마지막 하늘의 구멍은 '무엇인가 사라질까?'라는 주석
○이노베이터
   ·이노베이터는 전원 불쾌한 언동
   ·11월 방송분 쯤으로부터 이노베이터가 누구인가 조금씩 알게된다.
   ·눈이 금빛으로 빛나는 것은 뇌양자파와 관계가 있는가?
○건담 4기의 행방
   ·세라비의 등의 얼굴에는 아직 장치가 있다
   ·엑시아나 듀나메스, 다른 기체도 다음의 건담의 개발에 필요해서 보존되어 있다.
○알렐루야와 마리의 관계
   ·두사람은 인간이므로 신체 구조는 가까운데 완전히 같게 될 수 없다. 같게 될 수 없지만이기 때문에…가 열쇠
   ·6화의 다음에 큰 드라마가 기다리고 있다.
○라일과 펠트의 그 후
   ·펠트를 위해서라고 생각해 키스 했을지도 모르지만 조금 강행. 무리하다면 잊을 수 없게 된다. 혹시 펠트의 퍼스트 키스일지도.
   ·티에리아는 라일을 판별하고 있다고 하는 느낌
   ·티에리아는 남자 시선이나 여자 시선이나 거기부터 복잡
○빌리
   ·스메라기의 옛 연인의 이름은 에밀리오 리비시
   ·머지않아 비리는 무엇인가 저지를지도.

그외 리본즈대의 1명이 어로우즈에 비집고 들어갔다.


천공으로부터 안녕하세요
*P40~41
알렐루야 비포&애프터와 라일과 록온(닐)의 차이.
·록온의 차이는 명확하게는 모른다.
※작화적인 차이는 아니메이쥬의 별책 부록에 해설 있음.

·알렐루야는 CB에 돌아오자마자 욕실에 갔다.
·알렐루야는 이전과 달리 오른쪽 눈이 보이고 분위기가 바뀌었다. 낯가림 같지 않게 되었다.
·알렐루야는 스메라기씨의 인생 상담을 받거나.

·콜라사와는 머지 않아 등장한다.
·11월의 방영에서는 티에리아와 리본즈에 주목.

*가르쳐줘요 스탭 일문일답 일부발췌
Q:티에리아는 어째서 외형이 변하지 않는 것인가?
A:티에리아는 '자주 말해진다'정도라고 생각한다.

Q:마이스터 각자의 어려운 것
A:
세츠나→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티에리아→예상외인 사건
알렐루야→분위기를 읽는 것
라일→지금부터 나올지도

*P41 요시노씨 인터뷰 일부발췌
·알렐루야는 마이스터를 그만둔다고 생각했다.
·알렐루야는 구속되고 있는 4년간 마리와 할렐루야를 계속 쭉 생각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마리를 돕는 것으로 한다는 결론에 가까스로 도착했다고 생각한다.
·세츠나가 도우러 왔던 것에 놀라움은 없었다. 서로 암묵의 이해라고 할까.
·티에리아가 상냥해졌으므로 무슨일이 있었는지 깜짝. 보통의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
·알렐루야는 지금은 할렐루야가 없기 때문에 초병으로서의 능력이 없다.
·마리에게는 현재는 알렐루야의 일방통행. 알렐루야는 피리스를 마리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피리스는 눈치채지 못하니까. 불쌍한 부분이 있다(웃음).
·알렐루야에는 더 확실히 해 주었으면 한다.
·자신의 성격적으로는 할렐루야 집합이므로, '말하고 싶은 일은 말할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런녀석은 현대 사회는 살아 남을 수 없어.

*P126에 오프닝,엔딩 제작인터뷰 있음. 일부 발췌.
○ED Prototype 이시카와 치아키씨
   ·건담 SEED의 이미지가 있을 자신이 건담의 테마를 노래하는 것은 당분간 없다고 생각했으므로 오퍼에 놀랐다.
   ·미즈시마 감독과는 몇번이나 교환을 했다. 음악에 관해서 몹시 조건을 가진 감독이라고 느꼈다.
   ·미즈시마 감독이 구체적으로 구애된 것은 주로 곡의 어레인지. '락색깔이 있는 이시카와 치아키를 제안하고 싶다'라고 말해졌다. 그렇다고는 해도, '락'을 이해하는데 매우 시간이 걸려, 한번(직접) 감독과 만났다. 거기서 감독이 요구하고 있는 것이 보였으므로 부드럽게 진행되었다.
   ·미즈시마 감독은 자신이 구애된 부분에 관해서는 양보해 주었으므로 고마웠다.
   ·건담의 테마송에 대해서는 작품을 연상시키는 프레이즈가 나오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Prototype은 감독으로서는 NG워드였던것 같지만, 이번은 건담 용어와는 다른 의미로 말하는 것으로 사용했다.
   ·커플링곡 squall도 ED의 후보였다. 최초로 Prototype을 만들고 그 다음에 락색의 강한 squall을 만들어 들으면서 비교해서 Prototype이 ED이 되었다.
·Prototype 2번의 가사는 미즈시마 감독과 (직접) 만나고 나서 썼다.

○OP UVERworld
·직접 애니메이션의 감독과 곡제작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첫 경험이었다. 그 때에 미즈시마 감독이 00의 세계관을 알기 쉽게 이야기해 주었으므로 곡의 이미지가 곧바로 솟아 나왔다.
·이 곡은 한순간에 미움으로 모습을 바꾸어 버리는 '사랑'을 노래한 넘버.
·카나시란 구어로 사랑이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

* 다음달호 아니메디아 표지는 더블오. 세츠나와 '녀석'의 조합. 특집도 있다.


출처 : 2ch 등
번역, 정리, 작성 : 원더바


【追記】
P126に「ガンダム00」OPとEDの制作インタがあったので。
気になった部分。

○ED 「Prototype」石川智晶さん
・ガンダムSEEDのイメージがあるであろう自分がガンダムの
テーマを歌うことはしばらくないと思っていたのでオファーに驚いた。
・水島監督とは何度もやり取りをした。音楽に関してすごくこだわりを
持った監督だと感じた。
・水島監督が具体的にこだわったのは主に曲のアレンジ。
「ロック色のある石川智晶を提案したい」と言われた。とはいえ、
「ロック」を理解するのにとても時間がかかり、一度(直接)
監督と会った。そこで監督の求めているものが見えたので
あとはスムーズに進んだ。
・水島監督は自分がこだわった部分に関しては譲歩してくれたので
ありがたかった。
・ガンダムのテーマソングにおいては作品を連想させるフレーズが
出てきたほうがいいと思っている。「Prototype」は監督としては
NGワードだったようだが、今回はガンダム用語とは違う意味合いと
いうことで使わせてもらった。

※つまり本編中に「Prototype」(試作品)のエピソードがある?

・カップリング曲「squall」もEDの候補だった。
最初に「Prototype」を作ってその後でロック色の強い「squall」を
作って聴き比べてもらって「Prototype」がEDになった。
・「Prototype」2番の歌詞は水島監督と(直接)会ってから書いた。

○OP UVERworld
・直接アニメの監督と曲作りに関して話すのは初めての経験だった。
その時に水島監督が「00」の世界観をわかりやすく話してくれたので
曲のイメージがすぐに湧いてきた。
・この曲は一瞬にして憎しみに姿を変えてしまう「愛」を歌ったナンバー。
・「カナシ」とは古い言葉で「愛」という意味がある。

※OP・EDとも別冊付録のアニメソングブックに歌詞が載ってます。
特にEDはとんでもなく暗い。「試作品の男の子」が使い捨てられたり、
肉体を失いそうになったり。うへ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