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담00 이것저것

건담00F 등 건담에이스 8월호 리뷰

더블오 위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월 상순 발매예정인 건담워 신규탄인 풀려나는 칼날은 건담00 외전 및 스로네등이 참전.

건담 00 관련 신규 코믹스인 푸른 기억 이라는 신작 연재. 그림은 쿠지마 타로씨.
세츠나 중심의 회상이자 다이제스트에 해당하며, 마리나와의 만남에서 코드네임 까발리는것까지.

더블오 시커 코너는 더블오건담 일러스트가 메인. 양어깨 콘은 엑시아와는 모양이 다소 다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VD 7권 특전등 소개.

[초회특전]
호화수납박스(각권 초회사양인 슈퍼쥬얼케이스와 초회특전 마이스터파일 전권수납가능)
해설서(24p) 마이스터파일
슈퍼 쥬얼케이스

[전권동봉특전]
라이너 노트(8p)

[매회영상특전]
기동전사 건담 CB캐릭터 '제2기 예고' (신작 플래쉬풍 애니)
프롤로그 투 세컨드 시즌 (감독 인터뷰 + 세컨드시즌 특보)
제1기 선행시사회 레포트
디지털 갤러리 (자켓 일러스트등 정지화집)

[매회음성특전]
25화 오디오 코멘터리 (미야노 마모루, 미키 신이치로, 요시노 히데유키, 카미야 히로시, 미즈시마 세이지)

(성우 코멘트는 차후 추가번역하겠음)




이하는 건담 00F.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황제 = 리본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죽음 의 역위치 -> 죽음으로부터의 재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 = 사달수드 & 픽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의, 정의의 여신 = 아스트리아


초반은 하야나에 의해 타롯카드 점으로 주요 소재들을 이야기합니다. 타롯카드 점을 통해, 베대를 위해서 인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게 그 이유. 이것을 통해 픽서가 보통 인간이 아닌 존재라는걸 알수있죠.

우선, 새로운 보스로 등장한(?) 리본즈 알마크는 '황제'. 통치, 동맹, 그리고 강국을 의미.
다음 솔레스탈빙은 '죽음'. 1기 마지막에 붕괴하고 파멸을 맞았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죽음의 역위치. 즉, 죽음으로부터의 소생을 의미하며, 4년후 새로운 죠커로서 등장할 더블오건담을 암시.
그리고 현재 새로이 등장한 픽서는 '별'. 희망을 뜻합니다. 픽서가 해야할 일을 점친것에 이것이 나온이상 무언가 희망적인것을 한다는것이겠고.
마지막으로 폰 스파크. 그를 뜻하는건 '정의'. 바로 정의의 여신의 이름인 아스트리아.


이야기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 폰과 대치중인 픽서. 사달수드에 탄 픽서를 폰이 공격하게 되는데, 샬에 의하면 픽서는 분명 죽었어야 할 인간. 여튼 아블홀로 달려들어 공격합니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어력이 취약한 사달수드의 개수를 위해 GN필드를 세팅해둔게 여기서 픽서를 구합니다. 이게 없었으면 아블홀의 발칸 포격에 콕핏이 직격을 맞았을테니. GN필드로 막아내면서 픽서는 유유히 사달수드를 몰고 사라집니다. 이로서 건담과 함께 태양로를 하나 빼앗겨버린셈.

그들의 정체에 대해서는 열람이 가능한듯 한데, 하나요는 베다로부터 부과된, 정체를 지켜야하는 의무에 거스른다고 고민. 이에대해 폰은 '녀석이 누구라도 좋아.'라고. 샬에게도 '말하지 않아도 좋아' 라고. 자신이 만회하겠다고 선언. '세계의 열쇠'를 사용할수 있는건 자신뿐이라고 하며 아스트리아의 정비를 의뢰.

이를 통해 태양로 or 건담이 세계의 열쇠 라는걸 알수 있겠습니다.


이후 아스트리아 앞에서 이야기하는 세릴린과 하나요 앞에 하야나가 등장. 하나요를 언니(오네상)이라고 언급. 이후 하나요의 본체인 하로를 맨손으로 박살;; 이에 대해서는 '따로 백업해둔것 같다'라는 2ch 쪽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미확인상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면이 바뀌어, 궤도 엘레베이터에서 픽서와 만나는 폰. '역시 여기에 있었나'라며 웃습니다. '너의 목적은 세계다' 라며 이번화 종료.

끝에는 신규설정으로 사달수드F와 픽서 페르미의 설정이. 픽서는 폰이나 마리네와 같이 목에 폭발물 부착.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