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자 방송분입니다.
■라디오 솔레스탈 스테이션 00
솔레스탈 스테이션 게스트는 3명.
첫번째는 메카디자이너 에비카와씨.
두번째는 메카디자이너 야나세씨.
세번째는 전주에 이어 미즈시마 감독.
에비카와「에비카와 카네타케 입니다」
미즈시마「새우~씨 군요」
(역주 : 일본어로 새우는 '에비'라고 발음)
에비카와「새우~는 아닙니다, 에요」
미즈시마「미안, 미안」
에비카와「저는 카나가와출신 이니까」
미즈시마「캐나다가 아니네~」
(역주 : 캐나다는 일본어로 '카나다' 라고 발음)
야나세「아~, 아무래도. 야나세 타카유키 입니다」
근사하다! 라고 미야노씨 이리노씨
미야노「출신은?」
야나세「교토입니다」
야나세씨는 라디오를 걸치고 있을뿐이므로 여러가지 듣고있다.
이리노「마모쨩, 오늘은 특별히 조심해서 말하지 않으면!」
미야노「통상의 3배, 입 다뭅니다!」
이리노「거기는 말해!」
●베다의 도전장 스페셜
미즈시마 감독・에비카와씨・야나세씨가 문제를 생각해 출제한다. 덧붙여서 이 문제는 30분간 생각한것.
미즈시마 감독이 라디오 수록현장에 에비카와씨・야나세씨를 데리고 와서
「좋잖아. 와버렸으니 나와버려」
라고 끌고왔기 때문에.
속인것에 가까운것.
Q1. 미즈시마 감독이 출제 감독이 백혼을 ED에 의뢰하게 계기가 된 곡은?
미야노씨・이리노씨 각각 미라이, 키즈나 라고 답변. 정답은「敗者の刑」.
미즈시마 감독이「00에 매우 딱이니까, 최악 이것을 사용하게 해줘!(非常にあっていて、最悪これを使わせてくれ!)」라고 주문했다. 미즈시마 감독은 THE BACK HORN 10주년의 책에 기고하고 있다.
「敗者の刑」가사는 이곳에서.
http://www.utamap.com/showkasi.php?surl=B22766
http://music.goo.ne.jp/lyric/LYRUTND60605/index.html
에비카와씨가 긴장한 나머지 손이 부들부들
Q2. 에비카와씨가 출제 에비카와씨가 제1기 엑시아 이외에 디자인한 MS는?
미야노씨・이리노씨 「플래그?」「이낵트?」「알바토레!」……「징크스!」
미즈시마 감독으로부터 힌트를 받고 마지막에 정답.
Q3. 야나세씨가 출제
「우리는 소품(디자인)이 많아요. 사지라면 휴대전화. 각진영마다 소품까지 그리고 있습니다. '300년후의'니까 새롭게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그중에 현대에 있는것을 유일하게 설정화에 넣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미즈시마 「게다가 그것은 어떤 이유로 어떤사람으로부터 '이걸로 합시다'」 야나세「라고 말하자면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희망으로 그것을 그렸다」
미야노「알았다!」
이리노「알았다!」
미야노・이리노「록온의 차!」
야나세「록온의 차, 뭐가 좋겠습니까? 하고 미키씨한테 물으니 '이게 좋다''란치아의 뭐뭐'라고 하는 차입니다만 곤란하게도 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엄청 매니악한 차였습니다. 게다가 낡았어요」
미즈시마「역시 디자이너니까 정확하게 그리고 싶은겄이죠. 자료가 없다고 끊어져(切れて). 그렇게 화내는 야나세는 처음 봤습니다.」
미야노「어디에 대해 끊어졌나요?」
미즈시마「그것은 뭐어 자신의 프라이드에요!」
야나세씨는 자신에게 끊어져있었던것 같다.
야나세「자료를 찾는것에 제일 고생했습니다. 그러니까 미니카라던지…」
그런 야나세씨의 고생을 알지도 못하고「야나세군~, 그 디자인 아직이야?」라고 물은 감독.
나중에 야나세씨한테 혼났다.
야나세「그런데 미키씨 (란치아를) 사려고 한것 같아요」
미야노「등치기(たかり)하고 싶어~☆」
이리노「뭐야 그게!」
미야노「무언가 말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하고 차인(振られた) 에비카와씨
에비카와「아니, 나도 (란치아) 살까 생각해요」
감이 좋은 사람이네~.
블루레이의 CM은 신규수록의 것.
BGM과 함께 트란잠 모드가 될것 같다.
멋져(かっちょいい).
CM후
미야노씨・이리노씨가 건프라왕을 목표로 한다고 우연히 들은 메카디자이너 2사람이 자료를 가져와 주었다. 실은 2사람은 그책을보내러 와주었을뿐인데, 그것을 감독이「지금부터 수록이지만 함께 가지?」라고 묻자 두사람이「갑니다」라고 하길래 데려왔다. 그리고쳐서(출연시켰다).
야나세씨는 어릴때부터 모형점의 상을 받고 있었다.
에비카와「도색하는것이 마무리가 깨끗해요」
미즈시마「디자이너에게 지지받기 때문에(後押しして貰うんだからね), 자네들 상 받아와. おいちゃんがねーさらにねー. 도색할 때만 '반다이씨~'라던지.」
미야노「앗, 권력도 사용해버리는겁니까☆」「이후에도 들으러가도 좋습니까!」
에비카와・야나세「아무쪼록 아무쪼록 와주세요」
이번달호 뉴타입. 2312년.
세츠나를 시작으로 하는 마이스터 4명과 각각이 탑승하는 신건담 4기 발표.
더욱이 세계관도 수록. 미즈시마 감독의 인터뷰도 수록.
제1기 마이스터 4명 전원의 건담탑승이 이걸로 확정.
이리노「무슨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미즈시마「저, 무슨말을 한건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리노씨로부터 어떻게 된겁니까? 하고 차이자 THE BACK HORN 네타를 끌어오는 감독.
미즈시마「『THE BACK HORN의 세계』라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팬에 대해서.
미즈시마「스탭일동 노력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에 다섯명이서 콜.
이시간은「미야노 마모루와!」「이리노 미유와!」「…에비카와 카네타케와…」(부들부들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야나세 타카유키」(어두운 소근소근) 「미즈시마 세이지였습니닷」
출처 : 공략의 관
번역, 정리, 작성 : 원더바
■라디오 솔레스탈 스테이션 00
솔레스탈 스테이션 게스트는 3명.
첫번째는 메카디자이너 에비카와씨.
두번째는 메카디자이너 야나세씨.
세번째는 전주에 이어 미즈시마 감독.
에비카와「에비카와 카네타케 입니다」
미즈시마「새우~씨 군요」
(역주 : 일본어로 새우는 '에비'라고 발음)
에비카와「새우~는 아닙니다, 에요」
미즈시마「미안, 미안」
에비카와「저는 카나가와출신 이니까」
미즈시마「캐나다가 아니네~」
(역주 : 캐나다는 일본어로 '카나다' 라고 발음)
야나세「아~, 아무래도. 야나세 타카유키 입니다」
근사하다! 라고 미야노씨 이리노씨
미야노「출신은?」
야나세「교토입니다」
야나세씨는 라디오를 걸치고 있을뿐이므로 여러가지 듣고있다.
이리노「마모쨩, 오늘은 특별히 조심해서 말하지 않으면!」
미야노「통상의 3배, 입 다뭅니다!」
이리노「거기는 말해!」
●베다의 도전장 스페셜
미즈시마 감독・에비카와씨・야나세씨가 문제를 생각해 출제한다. 덧붙여서 이 문제는 30분간 생각한것.
미즈시마 감독이 라디오 수록현장에 에비카와씨・야나세씨를 데리고 와서
「좋잖아. 와버렸으니 나와버려」
라고 끌고왔기 때문에.
속인것에 가까운것.
Q1. 미즈시마 감독이 출제 감독이 백혼을 ED에 의뢰하게 계기가 된 곡은?
미야노씨・이리노씨 각각 미라이, 키즈나 라고 답변. 정답은「敗者の刑」.
미즈시마 감독이「00에 매우 딱이니까, 최악 이것을 사용하게 해줘!(非常にあっていて、最悪これを使わせてくれ!)」라고 주문했다. 미즈시마 감독은 THE BACK HORN 10주년의 책에 기고하고 있다.
「敗者の刑」가사는 이곳에서.
http://www.utamap.com/showkasi.php?surl=B22766
http://music.goo.ne.jp/lyric/LYRUTND60605/index.html
에비카와씨가 긴장한 나머지 손이 부들부들
Q2. 에비카와씨가 출제 에비카와씨가 제1기 엑시아 이외에 디자인한 MS는?
미야노씨・이리노씨 「플래그?」「이낵트?」「알바토레!」……「징크스!」
미즈시마 감독으로부터 힌트를 받고 마지막에 정답.
Q3. 야나세씨가 출제
「우리는 소품(디자인)이 많아요. 사지라면 휴대전화. 각진영마다 소품까지 그리고 있습니다. '300년후의'니까 새롭게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그중에 현대에 있는것을 유일하게 설정화에 넣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미즈시마 「게다가 그것은 어떤 이유로 어떤사람으로부터 '이걸로 합시다'」 야나세「라고 말하자면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희망으로 그것을 그렸다」
미야노「알았다!」
이리노「알았다!」
미야노・이리노「록온의 차!」
야나세「록온의 차, 뭐가 좋겠습니까? 하고 미키씨한테 물으니 '이게 좋다''란치아의 뭐뭐'라고 하는 차입니다만 곤란하게도 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엄청 매니악한 차였습니다. 게다가 낡았어요」
미즈시마「역시 디자이너니까 정확하게 그리고 싶은겄이죠. 자료가 없다고 끊어져(切れて). 그렇게 화내는 야나세는 처음 봤습니다.」
미야노「어디에 대해 끊어졌나요?」
미즈시마「그것은 뭐어 자신의 프라이드에요!」
야나세씨는 자신에게 끊어져있었던것 같다.
야나세「자료를 찾는것에 제일 고생했습니다. 그러니까 미니카라던지…」
그런 야나세씨의 고생을 알지도 못하고「야나세군~, 그 디자인 아직이야?」라고 물은 감독.
나중에 야나세씨한테 혼났다.
야나세「그런데 미키씨 (란치아를) 사려고 한것 같아요」
미야노「등치기(たかり)하고 싶어~☆」
이리노「뭐야 그게!」
미야노「무언가 말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해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하고 차인(振られた) 에비카와씨
에비카와「아니, 나도 (란치아) 살까 생각해요」
감이 좋은 사람이네~.
블루레이의 CM은 신규수록의 것.
BGM과 함께 트란잠 모드가 될것 같다.
멋져(かっちょいい).
CM후
미야노씨・이리노씨가 건프라왕을 목표로 한다고 우연히 들은 메카디자이너 2사람이 자료를 가져와 주었다. 실은 2사람은 그책을보내러 와주었을뿐인데, 그것을 감독이「지금부터 수록이지만 함께 가지?」라고 묻자 두사람이「갑니다」라고 하길래 데려왔다. 그리고쳐서(출연시켰다).
야나세씨는 어릴때부터 모형점의 상을 받고 있었다.
에비카와「도색하는것이 마무리가 깨끗해요」
미즈시마「디자이너에게 지지받기 때문에(後押しして貰うんだからね), 자네들 상 받아와. おいちゃんがねーさらにねー. 도색할 때만 '반다이씨~'라던지.」
미야노「앗, 권력도 사용해버리는겁니까☆」「이후에도 들으러가도 좋습니까!」
에비카와・야나세「아무쪼록 아무쪼록 와주세요」
이번달호 뉴타입. 2312년.
세츠나를 시작으로 하는 마이스터 4명과 각각이 탑승하는 신건담 4기 발표.
더욱이 세계관도 수록. 미즈시마 감독의 인터뷰도 수록.
제1기 마이스터 4명 전원의 건담탑승이 이걸로 확정.
이리노「무슨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미즈시마「저, 무슨말을 한건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리노씨로부터 어떻게 된겁니까? 하고 차이자 THE BACK HORN 네타를 끌어오는 감독.
미즈시마「『THE BACK HORN의 세계』라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팬에 대해서.
미즈시마「스탭일동 노력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에 다섯명이서 콜.
이시간은「미야노 마모루와!」「이리노 미유와!」「…에비카와 카네타케와…」(부들부들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야나세 타카유키」(어두운 소근소근) 「미즈시마 세이지였습니닷」
출처 : 공략의 관
번역, 정리, 작성 : 원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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