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시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타입 11월호 감독, 성우진 대담 요약판 요약판이니 제대로 보실분은 뉴타입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대망의 세컨드시즌을 맞이했습니다. 미야노 기분이 중단되지 않았기 때문에, 쉬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퍼스트부터 그대로 세컨드에 연결되어있는 느낌이군요. 미키 퍼스트 시즌이 끝나면 편해질까 생각했지만, 긴장감은 그대로. 이 반년간, 텐션은 전혀 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미즈시마 제1화의 애프터레코딩도 격식을 차린 느낌도 없고, 매우 자연스러웠습니다. 4년 후의 모습은 퍼스트 시즌의 마지막에 보이고 있었으므로, 감지해 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GO!GO!5 페스는 재스타트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장한 마이스터의 인상은? 미야노 록온과의 이별이나, 여러가지 경험을 쌓은것부터야말로, 세츠나는 스스로 여행을 하고, 세계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