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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PASH! 11월호 주요정보 포스터는 사복 세츠나와 라일. 원화는 데라오카 겐씨. ○파일럿슈트 세츠나 : 록온의 혼을 이어서 ○티에리아 : 싹튼 신뢰의 마음. 성장이 키워드. ○구속된 알렐루야 : 오래 구속된것인지 여윈 모습. 이런 상황에도 알렐루야의 마음을 차지한건 마리뿐. 그외 다른 여러가지. P16-17 미야노&카미야 대담 일부. 성우사진은 초상화만 사용됨. ―4년간의 캐릭터의 변화― 미야노 : 세츠나는 4년간 여행을 하며 세계가 악화되고 있는 것을 봐 왔다. 그 상황을 만든 자신들에게도 책임이 있고, 죄를 갚을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 카미야 : 세츠나는 4년전은 독선적인 부분이 티에리아를 닮아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모두의 의사를 체현하기 위해서 건담을 쓰기 시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미야노 : 세츠나가 중요한 것을.. 더보기
아니메디아 11월호 주요정보 P6-11의 권두 특집. 좌우 양면 일러스트는 나카야 마사키씨 원화. B2 포스터로도 동봉. 설정은 타 잡지와 동일. 아래는 이케다니 프로듀서와의 일문일답 형식의 질답 중 일부. ○록온 스트라토스(라일 디란디) Q4: 「카타론 구성원 라일」은 반정부 조직인? 확실히 라일은 그 일원. 라일은 닐이 CB의 일원인지는 몰랐다. 세츠나에 의해 처음으로 알았을 것. 심경은 복잡할 것이다. Q5:라일과 닐의 성격이 달라? 라일과 닐의 성격은 다르다. 예를 들어 닐은 모두에게 상냥하게 대할 수 있는「형님(오빠) 테이스트」이 있지만 그것은 라일에는 옅을지도. Q6:라일을 만나 티에리아는 동요하지 않는 것인가 펠트도 록온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놀랄 것. 그렇지만 라일도 뭐든지 닐과 같다고 볼 수 있으면 싫을지도. 여러 .. 더보기
[번역] 건담00 아니메잡지 요약판② 뉴타입 5월호 샤아전용뉴스에 올라온 잡지별 인터뷰 요약판입니다. 전문은 잡지를 통해 보시길 바랍니다. (뉴타입은 국내 정식발매됩니다) ■ 월간 뉴타입 1. 감독 인터뷰 : 소원은 계속된다. 제24화, 제25화는 제1시즌의 집대성이었던 것입니다. Q. 건담이 궁지에 몰려가는 제24화, 제25화는 노도의 전개였습니다. A. 제24화, 제25화는 지금까지의 집대성으로, 그 부분은 '00'의 기획에서 최초에 하려고 생각한 것의 하나입니다.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는, 건담이 지면서 끝나는것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00'에서는 건담이 정의는 아니라고 하는 것을 관철하려고 생각했으므로, 필연이었습니다. 그들이 저런꼴을 당한 것은, 솔레스탈 빙이 '무력 개입'의 이름아래 싸워 온 결과입니다. 그들의 행위도 또한 테러 행위이고,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