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H!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니메이션잡지 9월호(1) : PASH! UVERworld가 555페스에서 건담 00 2nd Season의 OP테마 '儚クモカナシ(가제)'를 노래. ■격월간지 PASH！2008년 9월호 접힌 포스터로 세츠나&티에리아. 원화는 마츠카와 테츠야. P18-21 표정집・신규 캐릭터는 타잡지와 공통. 다만 움직임이 있다. 마이스터의 서있는 그림은 수록X. 세츠나에 대해 '목덜미가 약간 성장하고 있는 부분도 주목 포인트!' 록온에 대해 '표정에 냉철함이 감돈다. 눈빛에도 어딘가 차가움이 느껴진다.' 알렐루야에 대해 '이야기가 진행될 때에 소마와의 과거도 밝혀질것이 틀림없다.' 선라이즈와의 일문일답. (일부) Q2:세츠나와 마리나의 연애모습은 기대할수 있을까? A2:그저그런 입장의 두사람이므로 연애가 되려면 넘어야할 장애가 많다. Q4:이야기전반, 알렐루야.. 더보기 PASH! 7월호 이케다니 프로듀서 인터뷰 요약판 ■PASH! 2008년 7월호 "기동전사 건담 00" 프로듀서 이케다니 코우지씨에게 묻는다! 퍼스트시즌에 숨겨진 세컨드시즌의 비밀 (요약판) 콜라사워＆그래험이 여성스탭의 화제를 독점 Q.우선은 퍼스트 시즌을 되돌아 보고 감상을 들려주세요. 초기단계로부터 내용을 꽤 채우고, 세계관을 빈틈없이 구축했습니다만, 유저중에는 초기 기동이 늦다는것과, 슬로우 스타터라는 인상을 가진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여기는 반성해야 할 점이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SF등의 각 설정을 제대로 만든 것으로, 건담에 어울리는, 건담 충분할 수 있는(ガンダム足りえる), 새로운 건담을 만들 수 있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또, 제20화 이후의 고조등도 미즈시마 감독과 쿠로다씨가 의도해 가져온 부분입니다. 복선도 여기저기에 붙여지고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