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출처는 샤아전용뉴스판. 요약판이니 제대로 보실분은 책을 사서 보세요. 마침 뉴타입은 정식발매 되니까요.
더블오라이저
에비카와
트윈드라이브를 어디에 둘지는 어깨로 결정했습니다. 엑시아보다 파워업하고 있지만 세련된 분위기로 하려고. 오라이저는 더블오라이저의 실루엣으로부터 합체파트를 결정하고 거기에서 본체의 형태를 결정했습니다. 오라이저의 콕핏으로 보이는 부분은 센서로, 콕핏은 기체 내부에 있습니다. 합체에 의해 GN드라이브가 안정되고, 더블오의 진정한 힘이 해방됩니다.
케르딤건담
야나세
듀나메스가 육군병사라면 케르딤은 특수부대입니다. 턱파트는 방독면, 허리파트는 장비를 넣는 파우치, 다리파트는 부츠의 이미지입니다. 이마의 안테나도 철판같은 색으로 하고, 황색 안테나를 사이드로 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총격을 고집한 기체이므로 빔샤벨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실드비트의 아이디어는 있었지만 어디에 넣을지가 문제였습니다. 결국 태양로가 있는 허리에 접속하고, GN입자의 공급을 받아 발사됩니다.
아리오스건담 & GN아쳐
야나세
기수를 둘로 나눈다고 하는 기믹을 생각해내서 거의 한번에 디자인이 정해졌습니다. 초등학생 정도의 남자아이가 좋아해줄수 있게끔, 의도적으로 날카로워진 디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GN아쳐는 GN콘덴서 탑재기로, 컨테이너로서 합체하고 있을때는 아리오스의 태양로에서 GN입자의 제공을 받는다고 하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실은 GN아처 자체에도 기믹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향후 밝혀집니다.
세라비건담
야나세
어른에게 인기인 중장갑 기체입니다. 처음에는 장신수구(長身痩躯)의 아이디어도 있었습니다만 현재의 형태로 정해졌습니다. 얼굴을 어떻게 할지도 고민했고, 굵은듯한 군턱이 된것도 그렸습니다. 등의 얼굴과 숨겨진 팔의 아이디어는 쿠로다(요우스케)씨로부터 나온것입니다. 등의 얼굴은 오건담의 얼굴로, 즉, 솔레스탈 빙의 상징을 떠맡고 잇는 것입니다. 요점은 토우야마의 카네다씨의 벛꽃눈보라 같은것. 바주카의 사용 배리에이션이 여러가지인것도 특징입니다.
당초부터 지원메카 오라이저와의 합체는 정해져 있었다.
에비카와
미즈시마(세이지) 감독으로부터의 오더는 박쥐와 같은 실루엣. 솔레스탈 빙은 단순한 '정의의 아군'은 아니라는 이유에서 입니다. 거기에서 실루엣의 방향성을 정하고 우선 더블오의 디자인을 정리하고난뒤 오라이저에 착수했습니다. 고민한 것은 오라이저의 파트를 어디에 붙일까. 최종적으로 어깨의 끝에 붙이면 제일 존재감 있는 실루엣이 될것이라고 생각해 현재의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켈딤, 아리오스, 세라비의 3기도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 기체에 관련되는 기믹이 밝혀져 왔습니다만, 모두 설정의 단계로부터 짜여지고 있었다.
야나세
케르딤은 허리의 뒤에 공수일체의 병기 '실드비트'를 장비하고 있고, 아리오스에는 지원메카 GN아쳐가 등장합니다. 이것은 전시리즈에 등장한 무기 컨테이너의 유인화입니다만, 꽤 활약할 예정입니다. 세라비는, 등짝의 건담얼굴 뿐만이 아니라, 포탑 가운데에 숨겨진 팔을 가지고 있고,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싸웁니다. 전시리즈에서는, 엑시아의 배리에이션으로서 3기를 디자인했습니다만, 이번은 이전의 3기의 발전형으로서 그렸습니다.
디자인을 굳힌즈음해서는, 애니메이션 메카닉 디자인의 나카타니 세이치의 존재도 컸다.
에비카와
이번에는 러프의 단계에서 나카타니씨와 의견을 교환하면서 디자인을 정리했으므로, 작업이 부드러웠습니다. 그것이 영상에 반영되고 있을까나.
야나세
"이렇게 하면 생략하기 쉽다" "이 부분은 이런 형상으로 하고 싶다"라고 하는, 나카타니씨와의 의견교환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번 디자인을 되돌아 보고.
에비카와
기믹을 넣은 건담은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그것은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야나세
화면에서 각각의 기믹을 보고 놀라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출처: 뉴타입, 샤아전용 뉴스
번역, 정리, 작성: 원더바
더블오라이저
에비카와
트윈드라이브를 어디에 둘지는 어깨로 결정했습니다. 엑시아보다 파워업하고 있지만 세련된 분위기로 하려고. 오라이저는 더블오라이저의 실루엣으로부터 합체파트를 결정하고 거기에서 본체의 형태를 결정했습니다. 오라이저의 콕핏으로 보이는 부분은 센서로, 콕핏은 기체 내부에 있습니다. 합체에 의해 GN드라이브가 안정되고, 더블오의 진정한 힘이 해방됩니다.
케르딤건담
야나세
듀나메스가 육군병사라면 케르딤은 특수부대입니다. 턱파트는 방독면, 허리파트는 장비를 넣는 파우치, 다리파트는 부츠의 이미지입니다. 이마의 안테나도 철판같은 색으로 하고, 황색 안테나를 사이드로 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총격을 고집한 기체이므로 빔샤벨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실드비트의 아이디어는 있었지만 어디에 넣을지가 문제였습니다. 결국 태양로가 있는 허리에 접속하고, GN입자의 공급을 받아 발사됩니다.
아리오스건담 & GN아쳐
야나세
기수를 둘로 나눈다고 하는 기믹을 생각해내서 거의 한번에 디자인이 정해졌습니다. 초등학생 정도의 남자아이가 좋아해줄수 있게끔, 의도적으로 날카로워진 디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GN아쳐는 GN콘덴서 탑재기로, 컨테이너로서 합체하고 있을때는 아리오스의 태양로에서 GN입자의 제공을 받는다고 하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실은 GN아처 자체에도 기믹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향후 밝혀집니다.
세라비건담
야나세
어른에게 인기인 중장갑 기체입니다. 처음에는 장신수구(長身痩躯)의 아이디어도 있었습니다만 현재의 형태로 정해졌습니다. 얼굴을 어떻게 할지도 고민했고, 굵은듯한 군턱이 된것도 그렸습니다. 등의 얼굴과 숨겨진 팔의 아이디어는 쿠로다(요우스케)씨로부터 나온것입니다. 등의 얼굴은 오건담의 얼굴로, 즉, 솔레스탈 빙의 상징을 떠맡고 잇는 것입니다. 요점은 토우야마의 카네다씨의 벛꽃눈보라 같은것. 바주카의 사용 배리에이션이 여러가지인것도 특징입니다.
당초부터 지원메카 오라이저와의 합체는 정해져 있었다.
에비카와
미즈시마(세이지) 감독으로부터의 오더는 박쥐와 같은 실루엣. 솔레스탈 빙은 단순한 '정의의 아군'은 아니라는 이유에서 입니다. 거기에서 실루엣의 방향성을 정하고 우선 더블오의 디자인을 정리하고난뒤 오라이저에 착수했습니다. 고민한 것은 오라이저의 파트를 어디에 붙일까. 최종적으로 어깨의 끝에 붙이면 제일 존재감 있는 실루엣이 될것이라고 생각해 현재의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켈딤, 아리오스, 세라비의 3기도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 기체에 관련되는 기믹이 밝혀져 왔습니다만, 모두 설정의 단계로부터 짜여지고 있었다.
야나세
케르딤은 허리의 뒤에 공수일체의 병기 '실드비트'를 장비하고 있고, 아리오스에는 지원메카 GN아쳐가 등장합니다. 이것은 전시리즈에 등장한 무기 컨테이너의 유인화입니다만, 꽤 활약할 예정입니다. 세라비는, 등짝의 건담얼굴 뿐만이 아니라, 포탑 가운데에 숨겨진 팔을 가지고 있고,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싸웁니다. 전시리즈에서는, 엑시아의 배리에이션으로서 3기를 디자인했습니다만, 이번은 이전의 3기의 발전형으로서 그렸습니다.
디자인을 굳힌즈음해서는, 애니메이션 메카닉 디자인의 나카타니 세이치의 존재도 컸다.
에비카와
이번에는 러프의 단계에서 나카타니씨와 의견을 교환하면서 디자인을 정리했으므로, 작업이 부드러웠습니다. 그것이 영상에 반영되고 있을까나.
야나세
"이렇게 하면 생략하기 쉽다" "이 부분은 이런 형상으로 하고 싶다"라고 하는, 나카타니씨와의 의견교환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번 디자인을 되돌아 보고.
에비카와
기믹을 넣은 건담은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그것은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야나세
화면에서 각각의 기믹을 보고 놀라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출처: 뉴타입, 샤아전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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