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아니메디아 7월호 :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 인터뷰 요약판
Q. 우선은(역대 인기 작품) 제2위 수상에 대해 코멘트를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력했습니다. 너무 웃는 곳이 있는(あまり笑うところのある) 필름이 아니었습니다만, 27년 중 제2위이기 때문에, 기쁩니다. 진지하게 봐주시고, 캐릭터에 공감하거나 그것을 통해 여러 가지 생각해 준 독자가 많았다고 해야겠지요. Q제1시즌 후반의 고조는, 대단했지요. 트리니티가 등장한 부근으로부터, 팬여러분의 반응이 좋아졌다고 하는 느낌은 있었어요. 거기까지 겹쳐 쌓아 온 것이 단번에 가속되고, 여러분도 몹시 세츠나를 응원해 주거나 사지와 루이스에 감정이입해 주시고, 아, 届いているなと 생각했습니다. Q. 올해는 “인연(絆)”을 키워드로 하고 있습니다만, 제1시즌을 “인연”으로 되돌아 보면? 3대세력인 AEU, 인혁련,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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