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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아니메쥬 2008년 12월호 요약정리

찬넬등에 올라온 월간 아니메쥬 2008년 12월호 요약정리 입니다. 자세한 원문은 잡지를 직접 사보시기 바랍니다.

*별책부록은 건담00 스타터북. 핀업포스터로도 더블오. 드물게도 알렐루야와 라일의 조합. 라일은 23화 닐의 '네라이우츠'와 같은포즈. 원하는 요네야마 코우헤이씨.

*핀업 뒤에는 엔딩 해설. 마이스터들이 각자의 출발점에 서서, 거기에서 여행을 떠나는 모습. 세츠나는 중동의 전장, 알렐루야는 인혁련 연구시설, 티에리아는 닐의 무덤, 록온은 가족의 식탁.

*별택부록은 오프닝 해설. 그중일부만 발췌하자면
   ・티에리아는 이 장치에서 만들어졌는가.
   ・알렐루야는 이미 마리 없이는 살수 없다.

*1~4화까지의 스토리 해설
○세츠나
·이케다니P의 코멘트
   퍼스트 시즌에 비해 자신으로부터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많아졌다.

○라일(록온)
·닐과 비교되는 것에 싫어하고 있지만, 마이스터의 기술적인 부분에서 닐을 의식한다. 향후는 CB에 대한 스파이 활동도 있을지?
·닐과 라일의 차이. 약간 라일쪽이 뒷머리가 짧다.
·이케다니P의 코멘트
   다양한 기대가 있다고 해도, 형과 같은 길을 선택한 그가 어떠한 삶을 보일까 주목.

○알렐루야
·4년간의 블랭크이기 때문에 아직 건담의 조종에는 익숙해져 있지 않음.
·마리를 되찾으려고 하는 알렐루야와 피리스의 밀고당기기에 주목
·이케다니P의 코멘트
  괴로운 과거를 가지는 그이지만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할렐루야에는 부활해 주었으면 한다.

○티에리아
·닐에게의 생각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라일에는 힘든 태도를 취하는 일도.
·외형의 성장은 거의 전무.
·이케다니P의 코멘트
   CB의 동료와 싸움을 계속하는 것에서 종의 인간다움을 얻었다. 그가 향후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리고 그 정체가 주목 포인트.

·이케다니P의 코멘트
CB의 동료와 싸움을 계속하는 것이다 종의 인간다움을 얻었다.
그가 향후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리고 그 정체가
주목 포인트.

* 인물 상관도로 신경이 쓰이는→이 몇가지.
   라일→티에리아 :  かわいこちゃん
   라일→펠트 : 나는 형님이 아냐
   펠트→라일 : 알고있어

* 서브 캐릭터의 설정등.
   안드레이는 세르게이에게 비꼬아 어로우즈에 입대.
   빌리는 스메라기에의 복수를 위해 어로우즈에 입대.

* 건담 4기와 엑시아 리페어 설정수록.

* 첫공개의 설정에는 트릴로바이트와 아르케건담.
* 어헤드 배리에이션이나 오라이저.

* 이노베이타의 해설 : '이오리아 슈헨베르그의 계획을 충실히 실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칭하고 있는 것이 이노베이터들. 목적은 확실치 않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10/19의 하비 쇼 리포트.

*12월에는 '로망앨범 기동전사 건담 00' 발매 예정. 퍼스트 시즌 25화 스토리 완전 가이드나 마이스터 4명의 좌담회, 스탭의 인터뷰. A4변형판으로 예정 가격 2000엔.

* 다음달호에는 핀업이나 특집 있음.



출처 : 2ch 등
번역 정리, 작성 : 원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