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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00 이것저것

PG 더블 오 라이저 조립기 ③ 더블오 - 양팔

팔부분은 클러치관절 조립하느라 사진찍질 못해서 넘어가고 손조립부분입니다. 그러고보니 클러치관절도 기왕이면 조립된 상태로 넣어주면 좋았을텐데;;; 묘하게 조립에 짜증이 납니다.

손은 기존 PG와 달리 조립식의 형태를 취하고 있더군요.


기존보다 조금 빡세지긴 했지만 조립에 편의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마디만 떼어다가


이렇게 끼워주면 손가락 완성. 이 손가락을 잘라다가 손바닥에 끼우면 끝입니다.


엄지손가락은 나름 손톱 라인(..)도 살려줘서 좋았네요.


별 상관은 없지만 1/60 세츠나 피규어. 디테일이 살벌합니다.


팔까지 완성되어서 이로서 소체가 완성되었네요. 희안하게 스프링이 하나 모잘라서 어깨의 클러치관절은 빼놓은 상태긴 하지만, 어깨는 없어도 되지 않으려나 싶네요. 스프링을 제외하고 조립은 해뒀는데, 끼워두면 어깨가 아예 움직이질 않는지라 그냥 클러치관절 자체를 제외시켰습니다.


등짝! 백팩을 달면 가려지는 부위임에도 GN이라고 새겨져있습니다.


기존 건담들과 달리 고관부위가 돌출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세츠나의 그녀(웃음).


HG킷과 비교. 정말 PG가 크다는걸 느낄수 있는 부분. 그리고 크기만 큰게 아니라 디테일도 세련되어졌지요.


그리고 어깨장갑이 나름 재밌게 가동되더군요 :-)


어깨장갑을 들어올립니다. (케이블 고정부품이 워낙 고정력이 약해서 자주 빠지는지라 일부러 빼뒀습니다. 나중에 순접질 하려고....)


뒤로 꺾어줄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어깨의 클러치관절 가동을 위한 기믹이자 저 고정핀이 빠질걸 대비한 기믹이 아닌가 싶기도(..)


그러고보니 다리나 고관에 비해 상체의 가동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어깨도 앞으로 저정도밖에 나오질 않으며(뒤로는 아예 X)


어깨가 분할 되었음에도 위로 거의 꺾이지 않네요. 허리는 외장장갑을 씌우면서 가동이 많이 죽는 느낌입니다.(물론 원형 프레임을 따라 원을 타고 위아래로 기울이는 부분 말입니다)


목도 앞뒤로는 이정도.... HG에 비해 좀 가동폭이 적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제 다음은 백팩....


촬영, 정리, 작성 : 원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