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는 우온타라쿠씨가 그린 루이드, 마레이네, 샬. 그리고 야나세씨가 그린 플루토네.
최종에피소드 가필 있음.
1시즌에서 펠트가 한번에 나드레를 분별한 이유가 추가.
아버지 루이드가 "이번 건담은 대단해. 나드레라고 하는 건담에는 비밀이 있다. 실은... 털이 나있어!"라고 가르쳤기 때문.
그외 보완점은 이하.
*샬은 원래 건담 개발을 위한 마이스터. '무력개입'에 참가할 예정은 없었다. 하지만 펠트의 어머니가 된 마레이네 대신 샬이 전장에서 루이드를 지키려고 했기에 제3세대에 남으려고 생각.
*루이드는 제3세대 건담마이스터가 될 예정이었다.
*마레이네도 제3세대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마레이네는 샬을 꼭 껴안으며 "너는 너의 길을 걸어. 너는 상냥한 아가씨인걸 우리도 알고 있어.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라고. 샬은 루이드의 "지금, 이때만이라도 평화를 즐겨도 좋지 않나"라는 말을 듣고, 그가 머지않아 싸움으로 사람을 죽이는것도, 자신이 죽을지도 모르는것도 각오하고 있는걸 눈치챈다.
*궤도 엘레베이터 테러 방지 미션때 플루토네가 적을 끌어들이는 작전을 루이드가 입안. 이때 샬이 "이걸 마지막으로 마이스터를 은퇴할거니까 협력해 주었으면 해"라며 적극 참가.
*미션에는 874(하나요)와 이안, 모레노도 참가.
*루이드는 874가 단순한 마이스터가 아닌걸 눈치챘지만, '동료'로서 취급. 펠트는 이 루이드의 피를 강하게 잇고 있다.
*플루토네로부터 대량의 GN입자가 방출되기 직전 루이드가 남긴말은 "우리는 건담마이스터다! 반드시 할수 있어"
*콕핏 내에 폭풍이 불어와 샬의 의식이 없어졌다.
*대량의 GN입자가 방출된 직후, 플루토네의 코어파이터가 탈출. 사달수드로부터 874가 확인하지만 아스트리아의 루이드, 아블홀의 마레이네는 생명 반응이 없었다. 874는 거기서 일순간, 자신의 반응에 놀란다. "마이스터의 생체반응은, 없음". 이 사실을 입에 대는 것만으로 왜 이 정도의 곤란을 느끼는 것인가 874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874로부터 베다에 정보가 보내지자 3기의 건담의 회수를 위해 오건담이 보내져 왔다. 매우 신속한 대응이었다. 마치 이렇게 되는 것이 예정되어 있었던것 처럼.
※마이스터를 잃은 아스트리아를 공주님 안기를 하는 오건담 이미지 있음,
*참극의 후에 병실에서 눈을 뜬 샬에게 모레노는, 기체를 조사했지만 문제점은 없었다. 이안의 정비는 완벽했다 라고 한다.
*루이드도 마레이네도 눈에 띄는 외상은 없고, 마치 잠자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샬은 단시간이었지만 고농도의 GN입자를 전신으로 받아 전신의 세포에 완만한 변조가 나타나고 있었다. 곧바로 죽는 증상은 아니었지만, 장기적 치료가 필요. 더욱이 왼눈을 크게 손상당함.
*샬의 앞에 유품으로서 루이드가 마음에 들어하던 라이더슈트와 마레이네의 머리장식이 닿았다. 그 둘을 손에 넣고 있으면 마음속에서부터 힘이 솟는것을 느꼈다.
*죽은 둘을 위해서라도 펠트를 위해서라도 만들어낸 건담으로 싸워서 분쟁을 근절할것을 결의하는 샬.
* 이시대부터 오건담과 베다에게는 무언가 있다고 하는 부분 추가.
출처 : 2ch 등.
번역, 정리, 작성 : 원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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