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00 캐러하비 행사 리포트 : 2일차
ガンダムマイスターたちが「C3×HOBBYキャラホビ2008」で宣言! 「機動戦士ガンダム00」Mission 2312 (건담 인포) 건담마이스터들이 'C3×HOBBY 캐러하비 2008'에서 선언! '기동전사 건담00'Mission 2312 세컨드 시즌도, 건담의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건담과 함께 분쟁근절을 계속할것을 맹세한다! by 미야노 마모루 as 세츠나 F 세이에이 세컨드 시즌도, 건담00의 명성이 성층권 저편까지 울려퍼지게, 전력으로 노려쏠것을, 여기에 맹세한다! by 미키 신이치로 as 록온 스트라토스 세컨드 시즌도, '할수있어, 분명히‥'라는 결과를 낼것을, 여기에 맹세한다! by 요시노 히로유키 as 알렐루야 햅티즘 세컨드 시즌도, 백번죽어 마땅하지 않게, 그리고, 베다로도 예측할수 없는, 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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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잡지 9월호(2-2) : 아니메디아 추가판
■아니메디아 9월호 대단해! 선, 선, 선라이즈! 기동전사 건담00 세컨드 시즌 이케다니 코우지 프로듀서 인터뷰 요약판 세츠나의 '정상진화'를 꼭 보았으면 좋겠다. ――선라이즈 작품 중에서도 '건담'은 최대의 기둥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만, 그 '건담'을 다루는 묘미는? 여러가지 일이 움직이고, 관계처도 많으며, 팬의 반향도 큽니다. 자신이 조금이라도 관련된, 큰 프로젝트가 세상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모티베이션으로 연결됩니다. ――반대로 고생하는 것은? '건담'에는 캐릭터의 로서의 측면도 있습니다. 온에어의 타이밍에 맞추고, 여러가지 아이템, 플라모델, 영상을 내거나 아니메디아와 같은 잡지쪽에 판권의 의뢰를 받거나와 본편 이외의 일이 많음은 과연 큰 일이지요. 그것과 'SEED'이후, 본편 영상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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