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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것저것

건담OO 2기 신착정보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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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호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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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23
권두특집.
세컨드 시즌의 마이스터 4명과 신건담 4 기체 발표.
P16-17의 좌우 양면 일러스트는 달리면서 볼레로를 걸쳐 입는 세츠나.
원화는 치바 미치노리씨.

P16에는 세컨드 시즌의 스토리 개요를 게재.
P17로 10월부터 「일요일 오후 5시」시간대로 방송 개시임을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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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에는 세계관이나 캐릭터, 기체등에 대해서 감독인터뷰 수록.

·세컨드 시즌은 연방vs반연방.
·연방에는 독립 치안 유지 조직 「アロウズ」가 있고, 반연방에 대해 철저하게 탄압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는 심플한 대립 구조 안에서 이야기가 전개. (이와 관련해서는 여기 참고(클릭))
·건담 마이스터는 다시 결집하고 건담을 탄다. 목적은 여전히「무력에 의한 전쟁의 근절」. 다만 그들은 이오리아로부터 건담을 맡게 된 사람으로서 자신의 의지로 행동한다.

·세컨드 시즌으로는 세츠나가 리더격. 세츠나는 세계를 방랑하고 있어 연방에 의한 평화가 실은 비뚤어지고 있는 것을 안다. 그것이 동기가 된다.
·연방은 철저한 정보 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은 アロウズ가 가혹한 탄압을 실시하고 있는 것을 모른다.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정도의 인식.

·세츠나는 싸움 밖에 할 수 없는 남자.「무력에 의한 전쟁의 근절」의 모순을 자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눈앞의 전쟁을 멈추려면 그것 밖에 없다. 그러니까 조금 초조해하고 있어 전보다도 호전적으로 보일지도. 그러니까 싸움이 아닌 길을 선택하려고 하는 마리나가 히로인으로서 존재감을 가진다.

·록온은 죽었다. 살아 돌아오는것은 하지 않는다. 그렇게나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다시 봐줄수 있으면 좋을지도.

·4기의 건담은 퍼스트(시즌)보다 선을 줄여 좀더 액션에 힘을 쓸 수 있도록 했다.그리고 입가에 2가닥선(건담의 상징인 수염)을 더했다.

·「00」의 이야기는 이오리아의 계획에 관한 계층, 마이스터의 계층, 전쟁에 말려 들어가는 보통 사람의 계층의
셋이 서로 겹치고 있다. 사지는 뜻밖의 형태로 CB의 싸움에 말려 들어간다. 루이스도 왜 퍼스트(시즌)의 라스트에 저기에 있었는지 점차 밝혀진다. 사지와 루이스의 상관 관계가 1개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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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는 제1기와 같이 세츠나, 록온, 알렐루야, 티에리아.
세츠나는 21세, 록온은 29세, 알렐루야는 24세, 티에리아는 연령 미상.
외관이 바뀐 것은 세츠나와 알렐루야.
세츠나는 신장이 자라고 있지만 머리 모양은 그대로.
알렐루야는 두눈이 보이는 머리모양으로 변해있다.
티에리아는 완전히 변화 없음.
록온은 표정(눈초리)이 미묘하게 힘들어지고 있어?


각각 감독으로부터의 코멘트와 부가문장.

○세츠나
거짓의 평화, 세계의 일그러짐을 끊기 위해서

감독으로부터
·세츠나는 이 4년간 내면적으로 크게 바뀌었다. 지금의 세계에 제일 분노를 느끼고 있고 자신이 올바른가를 포함해 갈등하는 캐릭터가 되어 있다.


○록온
섬광을 발하는 총탄이, 다시 역사를 흔든다

파트너인 하로와 함께 전장으로 향해 간다. 켈딤건담을 몬다.

감독으로부터
·그는 여기에 있어야 할 당연한 배경을 짊어지고 CB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마이스터가 제복을 입고 있는 것은 「アロウズ」라는 대립 구조를 시각적으로도 분명히 보이기 위해.


○알렐루야
융합한 의지는 새로운 세계에서 무엇을 보는 것인가

감독으로부터
·알렐루야를 둘러싸는 환경에 변화가.게다가 동포를 죽여 버린 십자가가 어떠한 형태로 알렐루야에게 덮쳐 오는지가 포인트가 된다.


○티에리아
스스로가 선택해 걷기 시작한 미래에의 길

최종 결전 후, 조직에 구조되었다. 이후는 CB의 재건에 힘을 다한다. 현재는 스스로가 싸우는 의미를 모색하고 있다.

감독으로부터
·베다로부터 떼어내진 것과 반대로 이오리아의 계획에의 생각이 깊은, 티에리아의 위치가 명확하게 된다. 재결집한 후의 그는 제일 흔들리지 않는 캐릭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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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23은 신형 건담 4기 공개.
엑시아의 후계로 00건담
듀나메스의 후계로 켈딤건담
큐리오스의 후계로 아리오스건담
바체의 후계로 세라비건담

00이외는 모두 야나세씨의 디자인.

각각 감독으로부터의 코멘트도.

○ 00건담
「양어깨에 머물어 세계의 일그러짐을 재판하는 신의 힘」

경이적인 GN입자 방출량을 자랑해, 모든 MS를 압도하는 힘을 가진다. 형식 번호는 GN-0000
파일럿은 세츠나 F 세이에이.

감독으로부터
·00 건담은 종합 격투기의 애슬리트한 신체로 에비카와씨에게 부탁했다.


○켈딤건담
「비극을 넘어 계승해지는 사격수의 계보」

저격형 건담.
파일럿은 록온 스트라토스.

감독으로부터
·색과 실루엣은 전(의 기체)과 닮아 있어도 세부를 보면 꽤 차이가 나는 디자인.


○아리오스건담
「다른 모습으로 전장을 달리는 빛의 날개」

양어깨에 거대한 쉴드를 장비했다.
변형 기구를 갖춘 고기동타입.
파일럿은 알렐루야 햅티즘.

감독으로부터
·비행 형태로의 변형 기구는 전보다도 심플하게 했지만 그것은 이유가 있다. 곧 밝혀진다고 생각한다.

○세라비건담
「틀림없는, 완전 파괴자의 혈통」

중장형건담.
파일럿은 티에리아 아데.

감독으로부터
·흰색 기조의 컬러링이 된 것은 바체컬러가 어두운 우주 공간에서는 보기 힘들었다고 하는 반성으로부터.
1화로부터 어떤 종류의 존재감을 가져 등장할 예정의 기체.


8/12~8/17은 도쿄·이케부쿠로 션샤인 시티에서 건담 EXPO가 개최. 8/16·8/17의 555 페스에서는 한정 영상도 공개.

P224의B-side그럼 견강과 루이스의 수영복 일러스트. 10월 발매의 「건담00 캐릭터 B-side」원형도 공개.

다음 달호에서는 미즈시마 감독×쿠로다씨의 대담 있음,




출처 : 2ch, 공략의 관 등.
정리, 작성 : 원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