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00 관련 잡지정보들(2) 전격하비매거진

10월호부터 각 마이스터들 과거편 연재 시작.

세컨드 시즌 권두특집
   애니메이션 잡지와 같이 마이스터 4인방과 건담 4기 소개. 서브캐릭터 없음.
   무장설정화는 하비재팬보다는 작고, 건담에이스보다는 자세히 수록.

P13의 PS2게임 소식
   신무비 일부 수록.
   쉴드 크로우 상태의 큐리오스 vs 이낵트.

P78에 25화후로 생각되는 세츠나 이미지 수록. 흑백.


기동전사 건담 00P
   이번달호 부제는 CHALL ACUSTICA
   이미 2세대 건담(아스트리아 등)의 개발이 정식으로 종료된지 2주.
   CB측은 3세대 건담 설계에 돌입. 메카닉인 이안은 바빠지지만 루이드 등 마이스터는 한가.

   루이드와 마리네는 결혼. 축복하는 샬은 좋아하는 두사람을 위해 결혼식 제안.
   샬이 찾아낸곳은 인혁련 영내의 사람이 찾을리 없는 산. 보이는것은 벛나무가 줄지은 장소.
   마이스터 하나요는 그 곳까지 소형 비행정을 조종해주었다.
   반지를 줄수는 없지만, 마리네의 목걸이를 벗는 루이드.
   마리네를 건담 마이스터에서 벗어나게 하는 조건으로 루이드는 베다의 허락을 취했다.
   그리고 샬의 입회아래 둘은 결혼.

   수년후 둘사이에 펠트 탄생. 펠트라고 하는건 가명으로, 본명이 있음.
   이 이름은 셋이 상담해 지은 이름.
   마리네는 아직 예비 마이스터로 등록되어있지만 그녀의 일과는 펠트의 성장을 지켜보는것.
   샬도 마찬가지. 루이드는 메카닉이기도 해서 3세대 건담 개발에도 종사.
   시간이 날때마다 시간을 펠트와 보내며 "이번 건담은 대단해"라고
   어린 펠트에게 건담을 알아듣게 가르친다. (이로인해 펠트도 나드레를 알고있는듯)
   평화로운 날은 여기까지.
 
   인혁련의 궤도 엘레베이터에 테러의 계획이 감지.
   베다는 개입불가를 결정했지만 샬들은 CB를 들키지 않게 개입할 계획 작성.
   미션의 요점은 건담 플루토네. 직전까지 적을 끌어들인뒤 플루토네의 GN콘덴서 폭주.
   폭주와 동시에 코어파이터로 탈출하면, 샬에게 위험이 미치지 않는다.
   그러면 대량으로 방출된 GN입자가 컴퓨터를 미치게 해 행동불능으로 몰아넣을 계획.
   루이드, 마리네, 샬, 하나요의 4명이서 출격했지만...
   그뒤 샬이 눈 뜬건 병실.
   테러저지 미션은 베다의 승인을 얻었지만 코어파이터 탈출시스템이 작동X. (상위시스템의 방해)
   그 샬을 도우러 루이드의 아스트리아와 마리네의 아블홀이 가까워졌고
   "너는 살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 샬이 마지막으로 들은것.

   대량의 GN입자를 받은 루이드와 마리네는 즉사.
   샬은 살아났지만 왼눈과 왼쪽 반신에 큰 상처. 머리카락은 그로인해 백발로.
   건담 세기는 하나요의 사달수드와 O건담에 의해 회수되어, 태양로가 무사했지만
   O건담을 누가 조종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왜 마리네가 "살아라"라고 했는지 살아서 무엇을 이뤄야할지.
   살아 두사람의 의지를 잇는다. 전투에 의한 분쟁의 근절.
   이오리아의 이념은 샬 안에서 이념보다 높은것으로 변화했다.

   이상으로 2세대 건담 마이스터편 종료.
   다음호부터 '기동전사 건담 00P 에피소드 2302(가제)' 개시.
   무력개입 5년전, 제 3세대 마이스터들의 과거를 그린다.
   세츠나 11세, 록온 19세, 알렐루야 14세, 티에리아......

   P93에는 이안의 제창으로 개발되는 극비 프로젝트의 시험 제작기 해설 있음.
   이것으로 O건담의 태양로가 환장되 사용될 예정.



출처 : 2ch 등.
정리, 작성 : 원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