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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 소설 2권 설정네타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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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부제는 '건담 노획작전'.
스토리적으로는 10·11화의 「건담 노획작전」「알렐루야」를 메인으로 15시간 전투~트리니티 등장, 세츠나가 트리니티에 싸움을 거는 장면까지. 그 후 에필로그로서 유사GN드라이브가 3대진영에 건너는 묘사가 있다.

권두에서는 GN드라이브 완성에 관련된 참극등의 네타도.

·GN드라이브 시스템은 이오리아의 기초 이론으로부터 113년 후에 완성했다. 완성한 5개의 시스템은 무인 컨테이너에 실려 지구권의 CB에 보내졌다.
·GN드라이브 시스템 완성·컨테이너 사출 후에 어떤 60대의 남성에 의해 GN드라이브 개발에 관련된 관계자는 말살되었다. ※이것은 그에게만 주어진 특명
·60대의 남성의 손으로 데이터는 모두 말소되고 우주선은 남성채로 목성에 격돌했다. 이것으로 GN드라이브 개발의 데이터는 모두 사라졌다.

·스메라기의 연인(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의 이름은 에밀리오 리비시.
·스메라기는 15세에 대학에 수석입학, 2년에 전단위를 취득.
·빌리는 스메라기가 첫사랑. 스메라기에 연인이 있어도 빈번히 연락했다.
·9화에서의 록온과 알렐루야의 교환 「오해인건가(誤解するなぁ)」이야기.
·11화에서 전망실의 알렐루야에게 세츠나가 이야기하는 장면은 없어졌다.

·알렐루야는 「전구(全球)」로부터 같은 초병의 소년들과 함께 소형 화물선을 빼앗아 탈출했다. 하지만 조타실이 파괴되어 물이나 식료도 부족해, 공기도 격감해「알렐루야」는 다른 소년들을 위로하며 함께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할렐루야」가 나머지 전원을 몰살해 살아 남았다.
·11화에서 알렐루야는 초인 기관을 공격할 때에 동포로부터 「죽이지 마」라고 하는 뇌양자파의 메세지를 받아들이고 있다. 자신이 「동포를 죽이고 있는 사실」을 뇌양자파의 소리가 점차 들리지 않게 되어 아픔이 없어지는 것으로 실감하면서 시설을 파괴했다.
·할렐루야는 뇌양자파를 사용하는 것으로 주위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티에리아의 홍채안에 전자적인 빛이 빛나고(※P70), 베다에 컨택트 하면 티에리아의 의식하에 데이터가 흘러들어 티에리아는 그 데이터를 빨리 감기하거나 되감거나 하는식으로 열람해, 영상 데이터를 닫고(P113-117), 「인간의 한계등 알까 보냐」(P223) 등 「인간이 아닌 기계적인 물건」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묘사가 여기저기에.

·왕류민은 다국적 그룹 기업의 당주.「욕구」가 없어 세계가 회색으로 보인다.
·마네킹 대령의 닉네임은 「철의 여인(鉄の女)」
·알레한드로가 스로네 출격을 지시하는듯 여겨지는 장면이 「인터미션」에.



본편내용은 소설을 직접 사서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2ch 등
번역, 정리, 작성 : 원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