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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것저것

[번역] 건담마이스터가 집결한 "'기동전사 건담 00' THE LAST MISSION"

ガンダムマイスターが集結した”『機動戦士ガンダム00(ダブルオー)』THE LAST MISSION” (패미통)

●최종화 방송 직전에, 건담 마이스터가 집결!
 2008년 3월 27일부터 30일까지의 4일간, 세계 최대의 애니메이션 상품 전시회로서 토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 2008'. 이 회장에서, '기동전사 건담 00'의 최종화 직전 이벤트, "'기동전사 건담 00
' THE LAST MISSION"이 열렸다.

 이벤트에서는,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이야기의 주축이 된, 건담의 파일럿 '건담 마이스터'인 4명이 등장. 세츠나 F 세이에이역의 미야노 마모루, 록온 스트라토스역의 미키 신이치로, 알렐루야 햅티즘역의 요시노 히로유키, 티에리아 아데역의 카미야 히로시가 소개되어 스테이지에 모습을 드러낼때마다, 회장에 몰려든 대다수의 여성팬들로부터, 비명에 가까운 환성이 난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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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진행된 특설스테이지에는, 다 들어가지 않고 입석 관람이나 스테이지의 밖으로부터 이벤트의 모습을 지켜보는 팬들의 모습도. 게다가, 그 대부분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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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성우에 의해서, 명장면의 생 애프터레코딩을 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벤트 당일은, 몇시간 뒤에 '기동전사 건담 00'의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고 하는 상태. 그런 중에 반년간에 이르는 수록을 벌써 끝낸 건담 마이스터의 면면으로부터 수록중의 추억등이 말해진다. 미야노는, 애프터레코딩 수록 시에 앉는 좌석의 위치가, 애니메이션의 세계 설정과 같이 동료 끼리로 굳어지고 있던 것을 밝혀,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만들기가 매우 좋았다スタジオの雰囲気作りが非常によかった"라고 코멘트. 한층더 최종화의 수록시에는 '언제나 앉아 있는 위치에 미키씨가 없었다. 이것이 다른 건담 마이스터의 멤버에 있어서도, 몹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긴장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いつも座っている位置に三木さんがいなかった。これがほかのガンダムマイスターのメンバーにとっても、すごく重要な意味を持っていて気の引き締まる思いでした"라고 말했다. 이것에 대해 미키는 "어쨌든 나는 23화를 해서 자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자신이 지금까지 앉아 있던 장소로 돌아오지 않고, 다른 장소에 앉게 되는 것은, 보통의 흐름이었다とにかく僕は23話をやり切るしかないと思っていました。そのあと、自分がいままで座っていた場所に戻らず、ほかの場所に座ることになるのは、ふつうの流れだった"라고, 좌석위치가 성우진 전원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던 것을 한층 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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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모아 반년간이 매우 충실한, 진한 밀도의 것이었다고 말하는 성우진.


 또, 요시노는 미키가 없어진 그 자리에 앉아 버린 것을 밝혀 회장의 웃음을 선사했지만, 이것에 관해서도 제대로 된 이유가 있었다. "한번 앉아 보고 싶었다. 미키씨의 없는 곳을 그대로 놔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로 확실히 묻지 않으면 하고 생각해서. 단지, 거기에 앉은 순간, (대사를) 물어 버리거나 해(웃음), 아직도 미키씨를 넘을 수 없다, 라고 생각했다一度座ってみたかった。三木さんのいない穴をそのままにしておくのではなく、僕たちでしっかり埋めなければと思っていて。ただ、そこに座った途端、(セリフを)かんでしまったりして(笑)、まだまだ三木さんを超えられないな、と思った"(요시노)라고 말한다. 카미야는 미키가 앉아 있던 위치가, "불길한 장소인 것은 아닌가?不吉な場所なのではないか?"라고, 냉정하게 분석. 실은 건담 마이스터 4명의 좌석 위치는, 두 섬으로 나뉘어있어 미야노와 카미야가 앉아 있는 섬과 미키와 요시노가 앉아 있는 섬이 되어 있다라는 것. 그 미키들이 앉아 있는 섬에는, 그외에 트리니티의 각자나 크리스나 사지등의 성우진이 앉아 있었지만, 「모두 잇달아 없어져 버렸다 (웃음)みんな続々といなくなってしまった(笑)"(카미야)라는 것. 남겨진 요시노가 없어졌는지 어떤지는, 이벤트 당일에 방송된 최종화를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게다가 여기서 스페셜 게스트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이 등장. 제2시즌의 소문이 흐르고 있다, 라는 것에 즉각 그 질문을 던져보자 "쉬지않고, 이미 만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건담이 나오거나 새로운 마이스터가 나오거나……하는 것일까?休む間もなく、もう作っています。新しいガンダムが出てきたり、新しいマイスターが出てきたり……するのかな?"(미즈시마)라고 코멘트. 그러자, 그 다른 건담 마이스터의 각각이 "우리들 해고?俺たちクビ?"라고 하는 제스추어로 감독에게 다가서는 장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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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마 감독의 "새로운 마이스터"발언에, 불안을 숨기지 못하는 현멤버.


 마지막으로, 이벤트에 출연한 멤버로부터 제2시즌을 향해서, 그리고 최종회에 대해 한마디씩 메세지가. "이 이벤트가 끝나면, 곧바로 집에 돌아가서, 최종화를 봐 주세요.このイベントが終わったら、すぐにウチに帰って、最終話を観てください"(카미야), " 제 2시즌, 어떻게 되겠지요? 좀 더 마이스터로 있고 싶습니다第2シーズン、どうなるんでしょうね? もう少しマイスターでいたいです"(요시노), 저는 여러분과 같은 기분으로, 제2시즌을 기다리고 싶습니다僕は皆さんと同じ気持ちで、第2シーズンを待ちたいと思います"(미키), "록온은 화려하게 산화해버렸습니다만, (그 다른 기존의) 건담 마이스터는 2nd시즌에 제대로 나옵니다. 회상같은건 없습니다ロックオンは華々しく散ってしまいましたが、(そのほかの既存の)ガンダムマイスターは2ndシーズンにちゃんと出ます。回想とかでもありません"(미즈시마), "저(제2시즌에도) 나온다고 합니다!(웃음) 다행이다. 제2시즌에서도 세츠나와 함께 살아가고 싶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회장에 모여주고, 그만큼 '기동전사 건담 00'는 사랑받고 있는구나, 하고 실감했습니다僕(第2シーズンにも)出るそうです!(笑) よかった。第2シーズンでも刹那とともに生きていきたい。こんなにたくさんの人に会場に集まっていただいて、それだけ『機動戦士ガンダム00(ダブルオー)』は愛されているんだな、と実感しました"(미야노).

 이벤트 출연자가 전원 없어지더니, 최종화의 영상이 일부 상영된다. 이것으로 이벤트가 마지막인가, 라고 생각하던 차에 회장의 거대한 스크린에 '특보'의 문자가 떠오른다. 거기에서 무려 '기동전사 건담 00'와 '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루슈R2'가 경연하는 영상과 음악의 스페셜 이벤트가 개최되는 것이 발표되었던 것이다! 이벤트의 개최 일시는, 2008년 8월 16일(토)과 17일(일)의 이틀간. 두작품의 메인성우진, 오프닝·엔딩 아티스트가 한곳에 모이는, 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이벤트가 된다. 그리고 이벤트가 개최되는 장소는, 일본 무도관이다 라는 것이다. 이 발표에, 회장에서는 깨질 듯한 환성과 박수가. "반드시 간다―!絶対に行くー!"라고 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었다.



이상 원문 출처는 링크한 패미통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