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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뉴타입 8월호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 인터뷰 ■월간 뉴타입 2008년 8월호 기동전사 건담 00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 직격 인터뷰 요약판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만, 세컨드시즌은 어떠한 이야기가 됩니까? 퍼스트 시즌부터 이야기하고 있는 대로,「00」는「파괴」와「재생」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세컨드는「재생」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군요. 퍼스트의 라스트에서는, 서기 2312년의 지구연방성립이 그려졌습니다. 확실히, 지금까지의 3대세력에 의한 제로섬 게임의 시대는 끝나고, 지구 연방의 이름으로 지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만, 역시 테러나 분쟁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특히 세컨드에서는, 새롭게 반연방 세력이 등장하고, 연방과 대립합니다. 그에 대한 독립 치안 유지 부대 「애로우즈(アロウズ)」가, 철저하게 탄압을 실시하고 있다, 라고 하는 대립 구조 안에.. 더보기
월간 아니메디아 7월호 :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 인터뷰 요약판 Q. 우선은(역대 인기 작품) 제2위 수상에 대해 코멘트를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력했습니다. 너무 웃는 곳이 있는(あまり笑うところのある) 필름이 아니었습니다만, 27년 중 제2위이기 때문에, 기쁩니다. 진지하게 봐주시고, 캐릭터에 공감하거나 그것을 통해 여러 가지 생각해 준 독자가 많았다고 해야겠지요. Q제1시즌 후반의 고조는, 대단했지요. 트리니티가 등장한 부근으로부터, 팬여러분의 반응이 좋아졌다고 하는 느낌은 있었어요. 거기까지 겹쳐 쌓아 온 것이 단번에 가속되고, 여러분도 몹시 세츠나를 응원해 주거나 사지와 루이스에 감정이입해 주시고, 아, 届いているなと 생각했습니다. Q. 올해는 “인연(絆)”을 키워드로 하고 있습니다만, 제1시즌을 “인연”으로 되돌아 보면? 3대세력인 AEU, 인혁련, 유니.. 더보기
월간 뉴타입 7월호 : 에비카와 카네타케 디자인 인터뷰 요약판 Q.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으로부터 메카 디자이너 에비카와 카네타케에게 주어진 00건담의 디자인 컨셉은, “격투가와 같은 매시브한 느낌(格闘家のようなマッシヴな感じ)”. 그결과, 가슴근육(胸筋)과 어깨폭(肩幅)이 크게 발달한 디자인이 태어났다고 한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부위는 양어깨의 돌기일 것이다. 건담 엑시아의 등의 콘같이, 이번 양어깨의 파츠는 중요한 아이템이므로, 보았을때에 눈길이 가게끔 주위를 기울였습니다. Q. 엑시아에 존재한 가슴의 클리어 파츠를 없앴던 것도, 특징의 촛점을 어깨에 맞추기 위함이라고 한다. 배색이나 디테일은 엑시아를 답습하고 있지만, 디자인상으로 엑시아보다 어른스러워진 얼굴로 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엑시아보다 강하게 보이게끔 하는 것, 의 2가지에 대해서는 세심한 주의가.. 더보기
[번역] 건담00 아니메잡지 요약판② 뉴타입 5월호 샤아전용뉴스에 올라온 잡지별 인터뷰 요약판입니다. 전문은 잡지를 통해 보시길 바랍니다. (뉴타입은 국내 정식발매됩니다) ■ 월간 뉴타입 1. 감독 인터뷰 : 소원은 계속된다. 제24화, 제25화는 제1시즌의 집대성이었던 것입니다. Q. 건담이 궁지에 몰려가는 제24화, 제25화는 노도의 전개였습니다. A. 제24화, 제25화는 지금까지의 집대성으로, 그 부분은 '00'의 기획에서 최초에 하려고 생각한 것의 하나입니다.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는, 건담이 지면서 끝나는것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00'에서는 건담이 정의는 아니라고 하는 것을 관철하려고 생각했으므로, 필연이었습니다. 그들이 저런꼴을 당한 것은, 솔레스탈 빙이 '무력 개입'의 이름아래 싸워 온 결과입니다. 그들의 행위도 또한 테러 행위이고,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