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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것저것

애니메이션잡지 9월호(3) : 뉴타입

■월간 뉴타입 9월호
P54-61
P54-55의 일러스트는 마이스터 4명.
원화는 오오누기 켄이치씨.

마이스터의 컬러에 대한 주석 있음.
세츠나 : 진정(沈静)을 나타내는 파랑.
록온 : 생명력 흘러넘치는 초록.
알렐루야 : 2개의 의지가 융합한 오렌지.
티에리아 : 지혜와 인내력을 증명하는 보라.

P56-57은 미즈시마 감독과 쿠로다씨의 대담. (일부발췌)

・록온은 최초에 '~なのよね'같은 말투였다. 티에리아에 대해서도 'だ・である' 'です・ます'로 할까 서로 이야기했다.
・'00'에서는 결정대사가 열혈이 지나치면 감독이 NG로 한다.
・'그녀는 아가씨다'라고 하는 대사를 말해도 괜찮은 캐릭터로 하기위해 세르게이의 캐릭터디자인을 귀신중사->성실한어른 으로 변경했다.
・그래험은 좋아하는쪽으로 써도 좋다고 쿠로다씨가 미즈시마 감독으로부터 보증서를 받았다.
・마이스터의 네이밍은 기본 쿠로다씨가 결정했다. 미즈시마 감독이 결정한 것은 소란 정도.

○쿠로다씨
주인공을 한자이름으로 하고 싶었다.
※원문 주석 : 역대 건담에서 한자명 주인공은 없다. 읽기는 일본어가 몇명 있다.
그리고 10대의 아이가 반응하는 뻗친 이름으로 하려고 했다.
단지 기세로 붙이고 있는 캐릭터도 있다.
콜라사워가 어째서 거기까지 받은건지 쿠로다씨 개인은 모른다.(웃음)

상기를 받고 미즈시마 감독이 '쿠로다씨의 그런 부분은 실은 많이 응석(웃음)'이라고 평.

・과거의 건담시리즈를 생각하게 하는 대사는 일부러 넣었다.

○쿠로다씨
00에서 고마운것은 에비카와씨와 야나세씨가 스튜디오의  근처에 살고있는것. 전화하자마자 와서 메카에 대해 상담할수 있었으므로 살았다.

○쿠로다씨
세컨드시즌의 각본은 지금 클라이맥스에 접어들은 부분을 쓰고 있다. 세컨드시즌은 퍼스트시즌의 다양한 중층적인 사건이 하나로 수습되어 간다. 청년의 이야기가 되어 있다.

・(세컨드의)전개에 대해서는 숨겨진것이 있는것 같다.

쿠로다씨의 직필 싸인지로 세츠나의 의미 판명.
'세츠나 from 세이에이(刹那from聖永)'니까 '세츠나 F 세이에이(刹那・F・セイエイ)'라고 했다.


P58-59는 마이스터 4명과 새로운 캐릭터등 CB측과 사지, 마리나 설정.
티에리아의 코멘트에서 '다른 마이스터와 달리, 국련군과의 싸움 직후부터 CB에 복귀'라고 되어있으므로 반대로 다른 마이스터는 당분간 CB에 복귀하지 않았다는점.

쿠로다씨의 코멘트 이하.
・세츠나의 신장을 크게해 마리나와 남녀의 분위기가 나오게끔 해주었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세컨드시즌의 세츠나는 몇퍼센트정도 록온의 느낌도 넣어서 각본을 쓰고 있다. 그것이 세츠나의 계승한 증거일거라고. 펠트의 머리스타일도 크리스의 답습. CB안에서 태어난 '인연'이 디자인에 반영되고 있다.


P60-61은 건담 4기의 무장 포함 수록.
・연방의 MS디자인은 데라오카 씨가 담당한다. 다른 디자이너도 GN-X를 그려주고 있다.
・건담 4기 모두 심플한 디자인의 이유는 이야기속에서 보여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199
B-side는 왕류민의 수영복. 다음달은 '경악의 다음호'라고. '마침내 그사람이 수영복으로'.



출처 : 2ch 등
번역, 정리, 작성 : 원더바


* 일부 추가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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