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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메쥬 11월호 이케다니 프로듀서 인터뷰 요약 요약판이므로 제대로 보실려면 해당 잡지 구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라일을 맞이한 세츠나의 기분은? ――우선, 이번 세컨드 시즌(이하 2nd)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그려가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이케다니 퍼스트시즌(이하 1st)의 라스트에 지구연방이 수립되어 세계로부터 전쟁이 없어지고 평화를 얻을수 있었을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세계에서 왜 또다시 솔레스탈빙(이하 CB) 이 필요하게 되었?는지, 세츠나들이 임시로 평화로이 보이는 세계에 대해서 무엇을 하려는지 라는게 이번 이야기입니다. 그중에서 이오리아가 말한 계획이 사실은 무언가 보여온다던지 리본즈의「이노베이터의 세계가 시작된다」라는 말의 진심등이 밝혀져 갑니다. ――1st는 CB 대 3대세력이라고 하는 대립구조가 메인에 있었습니다만, 2nd에 있어서 CB.. 더보기
아니메디아 11월호 이케다니 프로듀서 인터뷰 요약판 요약판이므로 완전판으로 보시려면 잡지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건담마이스터에 대해 일제히 Q! Q.1 세츠나는 엑시아와 4년간 함께 있었나요? A.1 제1화를 보면, 4년간 세츠나는 구 솔레스탈빙(이하 CB)의 멤버와 전혀 접촉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티에리아가「그는 반드시 온다」라고 말한것도 예측과 기대를 담은 대사죠. 제25화의 라스트에 망가진 엑시아를 타고 흘러 가고, 그후에도 쭉 함께였던 것이죠. 세츠나의 공백 4년간에 대해서는 머잖아 그릴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Q.2 몸을 단련하는게 취미였던 세츠나. 4년동안에도 단련하고 있었나요? A.2 이전보다 어른이 되고, 적극적으로 여러사람과 관계되어 가려고는 하고 있습니다만, 그의 금욕적인 부분은 없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나에게는 계속 싸우는 것밖에.. 더보기
PASH! 11월호 주요정보 포스터는 사복 세츠나와 라일. 원화는 데라오카 겐씨. ○파일럿슈트 세츠나 : 록온의 혼을 이어서 ○티에리아 : 싹튼 신뢰의 마음. 성장이 키워드. ○구속된 알렐루야 : 오래 구속된것인지 여윈 모습. 이런 상황에도 알렐루야의 마음을 차지한건 마리뿐. 그외 다른 여러가지. P16-17 미야노&카미야 대담 일부. 성우사진은 초상화만 사용됨. ―4년간의 캐릭터의 변화― 미야노 : 세츠나는 4년간 여행을 하며 세계가 악화되고 있는 것을 봐 왔다. 그 상황을 만든 자신들에게도 책임이 있고, 죄를 갚을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 카미야 : 세츠나는 4년전은 독선적인 부분이 티에리아를 닮아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모두의 의사를 체현하기 위해서 건담을 쓰기 시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미야노 : 세츠나가 중요한 것을.. 더보기
아니메디아 11월호 주요정보 P6-11의 권두 특집. 좌우 양면 일러스트는 나카야 마사키씨 원화. B2 포스터로도 동봉. 설정은 타 잡지와 동일. 아래는 이케다니 프로듀서와의 일문일답 형식의 질답 중 일부. ○록온 스트라토스(라일 디란디) Q4: 「카타론 구성원 라일」은 반정부 조직인? 확실히 라일은 그 일원. 라일은 닐이 CB의 일원인지는 몰랐다. 세츠나에 의해 처음으로 알았을 것. 심경은 복잡할 것이다. Q5:라일과 닐의 성격이 달라? 라일과 닐의 성격은 다르다. 예를 들어 닐은 모두에게 상냥하게 대할 수 있는「형님(오빠) 테이스트」이 있지만 그것은 라일에는 옅을지도. Q6:라일을 만나 티에리아는 동요하지 않는 것인가 펠트도 록온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놀랄 것. 그렇지만 라일도 뭐든지 닐과 같다고 볼 수 있으면 싫을지도. 여러 .. 더보기
건담00 2시즌 2~6화 다이제스트 정리 제2화 : 트윈드라이브(ツインドライヴ : 10월 12일) 라일이 리비타의 구성원인 것을 안 세츠나는, 세계를 바꾸고 싶은 의사가 있다면 솔레스탈빙에 오라고 라일에 고한다. 한편, 어로우즈의 군본부도 건담의 재등장에 의해서 갑자기 어수선해지고 있었다. 커티, 필리스등이 잇달아 소집되는 가운데, 거기에는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남자의 모습도 있었다. 그 무렵, 프톨레마이오스2의 함내에 연금 되고 있던 사지는 루이스를 덮친 인물의 정체가 누구인지, 그 진상을 알게 된다. 제3화 : 알렐루야 탈환작전(アレルヤ奪還作戦 : 10월 19일) 알렐루야는 반정부 세력 수감 시설에 구속되고 있었다. 그는 심문에 입회하는 필리스를 향해「마리」라고 불러보지만, 필리스에게 그 목소리는 닿지 않는다. 이윽고, 프톨레마이오스2의 크.. 더보기
기동전사 건담 00 세컨드시즌 독점인터뷰 (GYAO) 『機動戦士ガンダム00』セカンドシーズン プロデューサーが語る“最後にもう1話欲しくなる感覚”とは? [独占インタビュー] 『기동전사 건담 00』세컨드시즌. 프로듀서가 말하는 "최후에 벌써 1화를 원하는 감각"이란? (독점 인터뷰) 퍼스트시즌 방송종료로부터 벌써 반년. 시리즈 최신작『기동전사 건담 00』이 세컨드시즌이 되;어 다시 애니메이션 씬에 개입개시! 그 기념해야할 제1보가 된 호화 게스트 풍성한 제1화 프리미엄 시사회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기동전사 건담 00』는 1979년 방송된『기동전사 건담』이래 대략 30년에 걸쳐 전개된 인기 로봇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최신작. 2007년 10월부터 2008년 3월에 걸쳐 전개된 퍼스트 시즌에서는「무력에 의한 전쟁근절」이라고 하는 곤란한 길을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삶을 화.. 더보기
건담00 캐러하비 행사 리포트 : 2일차 ガンダムマイスターたちが「C3×HOBBYキャラホビ2008」で宣言! 「機動戦士ガンダム00」Mission 2312 (건담 인포) 건담마이스터들이 'C3×HOBBY 캐러하비 2008'에서 선언! '기동전사 건담00'Mission 2312 세컨드 시즌도, 건담의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건담과 함께 분쟁근절을 계속할것을 맹세한다! by 미야노 마모루 as 세츠나 F 세이에이 세컨드 시즌도, 건담00의 명성이 성층권 저편까지 울려퍼지게, 전력으로 노려쏠것을, 여기에 맹세한다! by 미키 신이치로 as 록온 스트라토스 세컨드 시즌도, '할수있어, 분명히‥'라는 결과를 낼것을, 여기에 맹세한다! by 요시노 히로유키 as 알렐루야 햅티즘 세컨드 시즌도, 백번죽어 마땅하지 않게, 그리고, 베다로도 예측할수 없는, 큰 사람.. 더보기
애니메이션잡지 9월호(3-2) : 뉴타입 추가판 ■뉴타입 9월호 Creation Archive 기동전사 건담00 세컨드 시즌, 베일을 벗는 신세계 : 감독 미즈시마 세이지 × 시리즈 구성 쿠로다 요스케 요약판 감독과 시리즈구성이 밝히는, '00'초창기와 '쿠로다절(節)'과의 관계 ――미즈시마 감독과 쿠로다씨는, 이번 '00'가 첫대면이군요. 미즈시마 최초로 제가 이케다니(코우지) 프로듀서에게 '건담을 하지 않겠는가?'라고 권유받았습니다. 그랬더니, 그가 쿠로다군의 이름을 들어 주어서. 쿠로다 이전의 작품에서 함께 했기 때문에일까나. 실은 건담의 의뢰는 이전에도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맡았습니다. ――서기로 대표되는 '현실감 있음'이 '00'의 특징이군요. 쿠로다 서기는 작품의 방향성으로부터 선택된 연호입니다만, 그것을 300년뒤에까지 지연시킨 것은 접니.. 더보기
애니메이션잡지 9월호(2-2) : 아니메디아 추가판 ■아니메디아 9월호 대단해! 선, 선, 선라이즈! 기동전사 건담00 세컨드 시즌 이케다니 코우지 프로듀서 인터뷰 요약판 세츠나의 '정상진화'를 꼭 보았으면 좋겠다. ――선라이즈 작품 중에서도 '건담'은 최대의 기둥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만, 그 '건담'을 다루는 묘미는? 여러가지 일이 움직이고, 관계처도 많으며, 팬의 반향도 큽니다. 자신이 조금이라도 관련된, 큰 프로젝트가 세상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모티베이션으로 연결됩니다. ――반대로 고생하는 것은? '건담'에는 캐릭터의 로서의 측면도 있습니다. 온에어의 타이밍에 맞추고, 여러가지 아이템, 플라모델, 영상을 내거나 아니메디아와 같은 잡지쪽에 판권의 의뢰를 받거나와 본편 이외의 일이 많음은 과연 큰 일이지요. 그것과 'SEED'이후, 본편 영상은 물론,.. 더보기
애니메이션잡지 9월호(3) : 뉴타입 ■월간 뉴타입 9월호 P54-61 P54-55의 일러스트는 마이스터 4명. 원화는 오오누기 켄이치씨. 마이스터의 컬러에 대한 주석 있음. 세츠나 : 진정(沈静)을 나타내는 파랑. 록온 : 생명력 흘러넘치는 초록. 알렐루야 : 2개의 의지가 융합한 오렌지. 티에리아 : 지혜와 인내력을 증명하는 보라. P56-57은 미즈시마 감독과 쿠로다씨의 대담. (일부발췌) ・록온은 최초에 '~なのよね'같은 말투였다. 티에리아에 대해서도 'だ・である' 'です・ます'로 할까 서로 이야기했다. ・'00'에서는 결정대사가 열혈이 지나치면 감독이 NG로 한다. ・'그녀는 아가씨다'라고 하는 대사를 말해도 괜찮은 캐릭터로 하기위해 세르게이의 캐릭터디자인을 귀신중사->성실한어른 으로 변경했다. ・그래험은 좋아하는쪽으로 써도 좋다고.. 더보기